고딩 여학생 쓰니고요
올해 만나서 친해진지 이제 한달 좀 넘은 친구가 있어요
어쩌다 보니 그 친구랑 같이 학원까지 다니게 되서 평일엔 거의 하루종일 함께해요
그리고 그 친구는 아직도 마스크를 쓰고 다닙니다
뭐 먹을 때 빼곤 절대 벗지 않아요
근데 그 친구가 마스크를 벗고 뭘 먹을 때 꼴보기가 싫을 때가 많아요
일단 그 친구가 인중에 털이 진짜 많습니다
살면서 그렇게 많은 사람 첨봤어요
좀 밀어야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걍 남자처럼 입주면에 겁나 털이 많습니다
근데 그 친구가 뭘 먹을 때 입주변에 다 묻히면서
더럽게 먹는데...털에 막 음식물 끼고...
보기가 많이 더럽습니다
아직 만난지 한달밖에 안되서...
어떻게 말해야 상처받지 않고 인중 털좀 밀지...
그리고 덜 묻히고 먹으면 좋을 텐데
그건 습관이라 고치기 어렵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