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안녕하세요
부산사는 21살 남자입니다. 찌질한 재수생이죠..
요즘 정말 무료한 삶을 살고잇는데 예전부터 쓰려고했던 저의 야릇한 경험을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믿지 않는분도 많으실꺼 같아서 좀 자세히 쓰겠습니다
사진이 있었다면 바로톡감인데 ㅠㅠㅠ
저는 부산에 전포동 D고등학교를 다니고있었습니다
뭐 아시는분은 아시겠죠 전포동 D 고등학교는 두개니까 ...뭐 그중 하나입니다
ㅋㅋㅋㅋㅋㅋ여튼 그날도 다른날과 마찬가지로
10시까지 야간타율학습을하고...
160번 버스를타고 서면 롯데 앞에서 내리고 환승을했습니다
가야로가는 버스를 타고 가야파출소 버스 정류장에서 내렸죠
그때 저는 친구 천xx과 정xx과 있었습니다..ㅋㅋ
가야파출소 버스정류장에는 큰 육교가잇는데 버스정류장바로앞에
농x은행과 킨x제과점이 있습니다
근데 버스를 내리는순간
킨x제과점에서 어떤 여성분이 팬티와 브라자만 입으신채로 나오는게 아니겠습니까...
제친구들과 저는 버스에 내리자마자 그 여자분에게 시선이집중이되었죠....코피가터지며
솔직히 저희뿐만 아니라 ㅋㅋㅋ거기있던 모든사람들.........ㅋㅋㅋㅋㅋ
제과점 사장 아주머니는 놀란가슴을 쓸어내리고 계셨고
그여자는 부산진 우체국 방향으로 걸어갔습니다
밤 10시 30분이 넘은시간에 속옷만 입은 여자를 따라가는 사람들은....
정말 많았죠
꼬마들부터 시작해서 청년들...아줌마들까지............
집이 반대방향이었던 저와 저의 친구들도 따라가고있엇죠....당연히 ㅋㅋㅋ
근데 저기서 어디서 많이보던 아줌마가..ㅠㅠㅠ
우리 윗집 아줌마도 속옷입은 여자를 따라가는 대열에 있었죠
저희 윗집 아줌마가 저를 볼까 싶어 전 친구들에게 말했죠
"야 ㅅㅂ 저기 우리집 위에 사는 아줌마있다 ㅠㅠ그냥 가자"
그치만 친구들은 그여자에게 홀린듯 제말은 들은채 만채 하며
속옷입은 여자분을 따라갔습니다
할수없이 저도 같이갔죠....사실가고싶었음저도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그여자를 주위로 원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아줌마들이 그 속옷 입은 여자에게 말을걸었죠
"아가씨 왜 옷안입고 다녀요?"
"아가씨 어디살아요?" 등등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걱정하며 집에데려다 주겟다며
아줌마들이 옷 덮어주시고 그러셨습니다
그러던중............
우리 윗집 아줌마............
주위를 삥 둘러보시고 하시는말
"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라"
그때 정말 웃겨죽는지 알았습니다
애들은 가라뇨...
남자들은 가라도 아니고ㅠㅠ무슨 약장사 합니까
저희는 교복을 입고 있어서
할수없이 애취급을받고 집에가게되었습니다
그여자분 어떻게 됬는진 모르겠지만
그때 술을 드셨는가 대답도 제대로못하시고 여튼 그랬었어요...
잘들어가셨어야할텐데...
아 뭐 마무리가 참 비데쓰다가 안쓰는 그런 기분이네요
뭔가찝찝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웃긴건가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