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적으로 다른 애들보다 많이 덜 떨어짐
피부도 안 좋은 건 아니지만 좋지도 않고
체형도 뚱뚱함
예전엔 피부도 안좋고 성격마저 나대고 이상해서 아예 낙인 찍혔음
지금이야 관리하고 고치려해서 피부도 안좋음에서 평범된거고
성격은 약간 숫기없지만 이상한 짓은 안하는 조용한 성격 정도 됨
어느정도 평범해지고 친구도 사귐
그래서 새학기 땐 애들하고 그럭저럭 잘 지냈음...
근데 이게 어느 날 부터 좀 나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퍼졌나봐... 여자애들은 안 그러는데 남자애들은 아예 투명인간 취급할때도 있고 조롱거리로 대놓고 내앞에서 쑥덕거리더라
사실 진짜 진짜 노력했거든
성격도 고치려고 상담도 많이받고 약도 챙겨먹고 진짜진짜 노력 많이했거든
피부도 진짜 극심한 여드름 피부라 생활습관도 싹 바꾸고 먹는 거에도 신경 썼음
살은 진짜 빨리 빼고 싶어서 무작정 굶고 물만 먹고 운동만 했는데 이건 요요와서 안 바뀜... 좀 우습고 웃기기도함
근데 과거 때문에 내 노력이 다 물거품 된것같아서 너무 힘들어...
항상 비웃음의 대상이 되고 노력이 온전히 무시받는 기분이다
더이상 혐오받고 싶지 않아서
정말 노력했는데 과거 하나가 뭐라고 너무 힘들어 사실...
한심해보이고 진짜로 한심하지만 어디가서 조롱거리 되고싶지 않고 진짜 노력했는데 진짜진짜 노력했는데 너무 힘들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