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지인분께 연락와서 소개팅 할생각 없냐고 해서 연락처 주면 만나보겠다 했음다음날 지인분이 연락처 줘서 어떻게 아는분이냐 물었더니 건너서 아는분의 딸이라고 함30대 후반 학교 선생님이래서 알겠다고 하고 연락 하려고 카톡 추가 함다음날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오전에 소개팅녀 엄마한테 전화가 옴소개녀 엄만데 아직 자기 딸한테 소개팅 얘기를 못했다 나에대해 아는게 없어서 몇개 물어보고우리 아이한테 얘기하려고 한다. 어디살고 어느회사 다니냐 정도 물어보셔서 어디 살고 어느회사 다닌다 라고 말씀 드림.나도 궁금해서 어디 사시냐 했더니 어디 살고 애아빠가 내가 사는곳 근처에서 사업 조그맣게 해서 우리 집쪽 잘 안다고 함. 아이한테 얘기하고 소개팅 어쩔지 주말까지 알려주겠다고 하심. 알겠다고 하고 전화 끊음얼마 있다가 문자가 왔는데 회사 이름 한번더 얘기해 달라, 실례지만 연봉이 얼마냐? 회사입사한지 얼마나 됐냐? 물어보셔서 문자 보자마자 기분이 확 나빠져서 회사 이름은 이거고 이쪽 근무한지 몇년 됐다. 연봉은 따님을 만나게 되면 따님께 말씀 드리겠다 답장 보냈음
답장 보낼때도 좀 짜증 났는데 이것저것 따질거면 결정사 가입해서 만나지 왜 소개팅 한다고 했는지 좀 어이없고 기분이 나빴는데 내가 이상한거임? 참고로 우리회사 상장회사고 자가 아파트에서 거주중임
답변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