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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여자친구 반지 미루자했습니다

쓰니 |2024.04.20 13:13
조회 11,098 |추천 1
남자는 41살 초혼, 여자는 43살 재혼
남자는 부모님과 편의점 운영중이고,, 여자는 자영업재정 상태는, 남자쪽은 몇년전 시작해 묻어두고 있던 코인 2000만원과 현금 몇천. 채무는 없고여자쪽은 대구에 자가 아파트 있고 모은 돈 좀 있고
서로 바라는게 아무것도 없고둘이 건강하고 행복하면 그만이라 생각했어요
올해 서로 합의하 예식은 생략하고 혼인신고만 하고 시작할 예정이었고남자쪽이 여유가 없어 집은 여자쪽이 서울에 전제 작은거 얻기로 했고요.남자쪽 여동생도 올해 결혼하게 되어가구 가전이라도 해가려 했는데 여동생 보내는데 보태고 나면 현금 없어서 아무것도 못해간다 미리 말한 상태고요.반지는 내년으로 미뤄하자 얘기 둘이 얘기했고요.
별 내색없이 여친은 그러자 했고, 내년엔 좋은거 해달라며 500짜리 천짜리 반지 웃으며 말하더군요.  그렇게 문제없이 잘 넘어갔고요
어제 둘이 얘기하던 중남친이 코인 조금 더 떨어지면 2천정도 더 태워야겠다고 말했는데여친이 서운하다고 화를 냈고남친은 불편케 한다며 이해못해줌을 답답해 했어요.
부모님 연로하시고 편잖으셔서 집도 빠듯하고그래서 부모님 노후자금으로 불릴 목적으로 추매하려는건데이해못하냐고
이상황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받아드려야할지고견 부탁드립니다. 가슴이 먹먹해 견딜수가 없어요







추천수1
반대수77
베플ㅇㅇ|2024.04.20 18:48
그래 다 과거로 치고 40대에 돈이 없을 수는 있다 쳐보자. 근데 지 여동생 결혼 지원해주고 부모 노후자금한다고 2천 코인 도박하면서 이해못해준다 이상하다 가스라이팅 하는 게 정상이 아니잖아. 당신은 물주야. 호구잡히는거라고.
베플ㅇㅇ|2024.04.21 03:05
남자 양심은 편의점 담배팔면서 같이 팔았나 쥐뿔 가진것도없이 부랄두쪽차고 결혼하려했네 여자분 도망가라 제발 결혼하면 등골이 휘어지다못해 부러질듯
베플ㅇㅇ|2024.04.21 00:43
재혼은 신중하게! 돈없이 늙은 초혼남은 아무도 안 넘봐요 제발 여자 그 정도 조건이면 좋은 사람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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