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개도 아닙니다 맹견도 아닙니다아메리칸불리 한마리 키우는 견주입니다제 아들5살입니다 제 아들도 안무서워합니다 근데 다 큰 성인이 다섯살 애만도 못한 경우가 있더군요오래간만에 산책 나갔는데 불쾌한일을 겪었네요개 목줄을 잡고 걸어가고있었고 그러다 의자에 앉아있는 여성분 다리와 발쪽에 내 반련견이 가까이 갔나봅니다 근데 여성분이 깜짝 놀라시며 다리를 들어올리더군요 ㅋㅋ그리고 그 옆에 벤치에 앉아서 가족들과 잠시 앉았는데 옆에 여성분이 지인과 이런말을 하더라구요저런 무섭게 생긴걸 왜키우냐는둥 봤냐고 개 입에서 침 질질 흐른다고 더럽다고 하더군요누군가에겐 반려견인데 꼭 그렇게 말을 해야합니까?물론 저 들으라고 한건 아니고 지네들끼리 소근소근 떠들었을뿐이라지만 저는 들었습니다좀 앉아있다가 불쾌해서 아까 그여자분이 개 무서워하며 다리 들어올리던게 생각나서 일부로 바짝 붙여서 지나갔습니다 ㅋㅋ 그러더니 그 여자가 저리가라고 개에게 발짓을 하더라구요?쫄아서 아무말도 못할년이 진짜 내 개가 그년 발과 다리를 물어뜯었으면 했는데 좀 아쉽긴 했습니다다섯살배기 애도 친구처럼 노는 반려견입니다 다 큰 성인 아줌마가 애만도 못해서 참 좋겠습니다~ 그렇게 겁많아서 세상 어떻게 사실건가요 ? ㅋㅋ 하여튼 또라이들 많은 세상입니다괜히 외출했다가 기분만 잡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