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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4.21 16:14
조회 10,494 |추천 0

며칠전에 올린 글인데 댓글이 꽤 많이 달렸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어제 진지하게 이야기를 꺼냈고 이 상태에서는 결혼은 물론 연애를 이어가는 것도 고민된다 털어놓았어요. 몇시간동안 대화 했고 시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후기아닌 후기를 남기자면 배랑 다리의 흉터는 술마시고 만취 상태에서 전동 킥보드 타다가 생긴 흉터랍니다... 화상 흉터도 바닥에 쓸리면서 마찰때문에 생긴 상처래요 음주운전 한거 쪽팔려서 얘기 안 했답니다. 부모님은 남아선호사상과 가부장제 사상이 굉장히 심하셔서 그것때문에 누나와 사이가 틀어졌고, 남자친구 또한 2년째 본가와 왕래 끊고 살고있다네요 그래서 가족에 대해 할 말이 없었대요.

최근에도 술마시고 킥보드 타다가 걸려서 크게 싸웠는데, 큰 사고 났는데도 이러는거 보면 음주운전은 걍 평생 안 고쳐지는 건가봐요 시간 갖기로 했습니다ㅎ...

추천수0
반대수48
베플vb|2024.04.23 09:19
내 경험상 직장에서 오래 일하면 자연히 가족얘기 하게 되어있어요 이건 전 세계어디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유난히 자신의 가족에대한 함구하는 사람이 딱 두명이 있었는데 부모 형제 결혼여부 등 그 어떤것도 말한적이 없는 직원 두명을 겪었는데 (입사연차는 나는 직원들) 한명은 부모가 교도소(사깃죄) 한명은 형이 교도소 부모는 자신의 자식들에게 아무관심없는 사람들이고 순전히 이 직원이 돈 벌어오는걸로 먹고삼 거기다 부친이 암에 걸려 그 병원비도 내야했음 나이 43인데 왜 결혼못했나 했더니 가정사 알고나서 다 깨졌다고 들었음 내 생각엔 쓰니님이 작정하고 몰래 뒷조사해보는것이 올바른 판단이라 생각함
베플ㅇㅇ|2024.04.23 10:57
가정환경이 중요함 부모 보고 그대로 배움 오은영박사님 나오는 방송만 봐도 알수 있는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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