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4년 사귄 남친 차단할 일인가?
ㅇㅇ
|2024.04.23 17:57
조회 8,609 |추천 1
일단 20대 중반이고
내 남친 친구 얘긴데 말 한마디에
4년 사귄 여친한테 차임+차단 박힘.
평소 여자애가 좀 어리버리 허당 스타일이라
남자애가 잡아주고 챙겨주는 스타일이었는데
둘이 성격 차이가 심한 편이라 최근에 엄청 자주 싸웠대.
비슷한 일로 싸우다가 여자애가 또 칠칠맞는 짓 해서
남자애가 이제 너 만나서 이러는 것도 지친다,
내가 언제까지 하나하나 다 챙겨줘야되냐, 너가 애야?
이런 식으로 말했는데 여자애가 이 말 듣고 상처 받아서
지치는데 왜 만나냐, 우리 너무 다른 것 같다고
너한테 맞는 사람 만나 헤어지자 한 다음
인스타랑 카톡 번호 다 차단 박았대.
4년이나 만났는데 갑자기 이럴 수가 있는 건가?
남자애 다시 연락하고 싶어서 계속 다시 만날 방법 찾아보고
난리치는 중이라던데..여자애가 전혀..이해가 안감.
- 베플ㅇㅇ|2024.04.2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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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이해가 되든 안되든 그 커플의 남친의 친구의 여자친구가 껴서 입댈 문제는 아님
- 베플ㅎ|2024.04.24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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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아니 근데 웃긴게 4년동안 여자애가 이런 스탈인거 알고 만나고 지가 좋아서 챙긴거 아님?ㅋㅋ여자애는 원래 그런 스탈이였다며? 원래 어리버리하고 허당끼있는?ㅋㅋ 처음엔 그게 귀여웠던거 아님?ㅋ근데 4년되니까 애같고 귀찮고 지치는거 아님?ㅋㅋ여자애는 원래 그랬었음. 남자애 없을때도 잘만 살아왔고 남자애 만나면서도 변한게 1도 없는데 남자애는 지가 좋아서 챙긴다고 챙겨놓고 왜 혼자 지치고 난리임?ㅋ해달라고 강요함?ㅋㅋ강요했음 여자문제임ㅋ그냥 그말 한마디가 기분 나빠서가 아니라 남자 마음이 변해온게 느껴온거겠지 . 그게 이번의 말에서 터진거고ㅋ 딱 저런 맘일듯ㅋㅋ어쩌라고 누가 챙기라고했다고 혼자 지쳤다고 ㅇㅈㄹㅋㅋ저런소리 들을바에 안챙김당하고 혼자 살듯ㅋㅋ뭐 대단한거 해줬다고ㅋㅋ
- 베플ㅇㅇ|2024.04.2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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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겨준건지 잔소리한건지 알 수 없지. 나한테 저런식으러 말하는 남자 난 4년은 커녕 4주도 못만남.
- 베플ㅇㅇ|2024.04.2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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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싸웠어도 할말 못할말 구분은 해야지 주둥이 잘못 놀린죄로 차여도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