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자꾸 기억들을 왜곡하는 시어머니가 이상해요
그냥 그러신가보다하기엔
결론은 항상 나는 맞고 너가 틀리다
며느리인 저를 나무라는거라 답답해 적어봐요
나이드시면 다 이러신건지
시댁이라 이런건지
하나를 풀자면
몇년 전 아파트를 삼
집이 지어지는 최근까지도 시모가 계속 비싸게샀다며 어쩌냐고함 (결혼때도 그렇고 보태주신것 없고 바라지도 않음)
걱정하시는건가 싶다가도 용돈과는 별도로 또 이번엔 뭐가필요한데 하며 계속해서 바라시는 모습보면 또 그것도 아니라
왜자꾸 저러실까 싶고 저도 이미 산걸 어쩌긴요~ 그냥 비싼만큼 잘 지어주길 바라고있어요 만 반복함
그런데 최근 동네에 주변 시세보다 높은 청약이나옴
역세권에 신축이라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있는데
너 내가 말했지
너 비싸다더니 그때잘샀지 내가그랬잖아
역정을 내시면서 때리는 제스처를 하심
(원래는 등짝 손등 가릴거없이 잘때리셔서 싫다 아프다하니
이제 좀 조심하시지만 남편 안보이는데선 여전하심)
당사자는 아무말 안하는데
비싸다고 노래를 부르며 기분상하게 하시던건 까맣게 잊으신건지
한 두번이면 그냥 그런가보다하겠는데
상대방의 마음과 상황은 안중에도 없는 말과 행동들을 반복하니 불편하고 답답합니다
잘되면 내 덕
안되면 니 탓 그냥 며느리탓하고싶은게
시댁인걸까요
며느리도 사람인데 아껴주고 저 좋다는 사람이 좋지
막대하는 사람 싫은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