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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기억을 왜곡하는 시어머니

ㅇㅇ |2024.04.24 08:07
조회 36,896 |추천 11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자꾸 기억들을 왜곡하는 시어머니가 이상해요

그냥 그러신가보다하기엔
결론은 항상 나는 맞고 너가 틀리다
며느리인 저를 나무라는거라 답답해 적어봐요
나이드시면 다 이러신건지
시댁이라 이런건지

하나를 풀자면

몇년 전 아파트를 삼
집이 지어지는 최근까지도 시모가 계속 비싸게샀다며 어쩌냐고함 (결혼때도 그렇고 보태주신것 없고 바라지도 않음)
걱정하시는건가 싶다가도 용돈과는 별도로 또 이번엔 뭐가필요한데 하며 계속해서 바라시는 모습보면 또 그것도 아니라
왜자꾸 저러실까 싶고 저도 이미 산걸 어쩌긴요~ 그냥 비싼만큼 잘 지어주길 바라고있어요 만 반복함

그런데 최근 동네에 주변 시세보다 높은 청약이나옴
역세권에 신축이라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있는데
너 내가 말했지
너 비싸다더니 그때잘샀지 내가그랬잖아
역정을 내시면서 때리는 제스처를 하심
(원래는 등짝 손등 가릴거없이 잘때리셔서 싫다 아프다하니
이제 좀 조심하시지만 남편 안보이는데선 여전하심)

당사자는 아무말 안하는데
비싸다고 노래를 부르며 기분상하게 하시던건 까맣게 잊으신건지


한 두번이면 그냥 그런가보다하겠는데
상대방의 마음과 상황은 안중에도 없는 말과 행동들을 반복하니 불편하고 답답합니다

잘되면 내 덕
안되면 니 탓 그냥 며느리탓하고싶은게
시댁인걸까요

며느리도 사람인데 아껴주고 저 좋다는 사람이 좋지
막대하는 사람 싫은건데
추천수11
반대수74
베플남자ㅇㅇ|2024.04.24 10:16
남편, 시댁가족 있는 앞에서 치매검사 받으시라고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전에 말한거랑 이번에 말한거 정확히 이야기 하시면서 걱정된다고 하시면 조용해질듯..
베플ㅇㅇ|2024.04.24 09:52
자존감이 낮고 자기애성 인격장애가 있음. 자기가 잘난줄 암
베플ㅇㅇ|2024.04.24 08:12
시모 치매네요 기억왜곡(해놓고 남한테 덤터기) ╋ 인지능력떨어짐(역세권이고 뭐고 판단 및 경제능력상실) ╋ 폭력성향
베플ㅇㅇ|2024.04.24 12:05
원래 저런 성향의 사람들이 있어요. 어떤 일로 의견이 갈리는데 나중에 결과적으론 내의견이 맞았는데 그걸 자기가 낸 의견으로 기억하더라구요. 그거 못고쳐요. 기억을 왜곡해서라도 자기 방어 해야하고 잘난척, 유능한척 해야하거든요. 옆 사무실 같은 업종 사장님이 저런 사람이었는데 지가 옳은줄 알고 사는 사람이라 틀린걸 인정못하더라구요
베플남자ㅇㅇ|2024.04.24 23:51
이런건 시월드가 아니에요. 그냥 미친련의 아들이 어떤 여자와결혼했는데, 그 여자가 쓰니일뿐. 보통 정신나간 못배운 여자가 추하게 늙으면 그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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