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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있는 분들..가게 들어오실때

ㅇㅇ |2024.04.26 15:00
조회 28,959 |추천 65
+학원거리다보니까 주위가 전부 상가인데.. 매장 바로 앞은 길을 걸어다니는 거리입니다 ㅠㅠ 진짜 딱 사람들만 걸어다니기에도 급급하고,전부 상가가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차들도 들어오기 복잡할 정도입니다.
선을 따서 자리를 만들수가 없는 위치에요..

아무래도 학원거리다보니 주위 가장 가까운 곳 자전거,킥보드 주차장이 3곳,1-5분 정도 걸으면 곳곳이 보관할수있는 곳이 있어서 그렇게 안내를 붙여놨습니다.
씨씨티비가 밖에도 있어요! 문구도 각각 주차장 위치를 적어두었고 앞에다 보관하고 매장식사시에,분실 책임은 안진다고도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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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들어오실때 아이가 타는 킥보드나 세발자전거는 왜 들고 들어오는거에요?
테이블 6개정도 있는 소규모 카페라 매장이 워낙 작아요.
본인들 테이블 옆에만 둬도 다른 분들이 이동하실때 치이고 불편해보여서 밖에 두라고 써 붙여놨습니다.
워낙 바퀴자국도 많이 남구요..

10명중 8명은 근데도 밖에뒀다가 누가 훔쳐가면요? 이러면서 들고옵니다..사람없을땐 그냥 눈감아주는데 복잡할땐 정말 좁아서 말씀드리면 화내시다가 나가셔요 ㅠ..
신도시쪽에서 장사하는데 그 아파트마다 네이버카페?가 있더라구요. 거기에 글도 올라오고 이럽니다 ㅠ..

대처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65
반대수48
베플ㅎㅎ|2024.04.26 16:35
아.... 그거 매장에서 밖에다 두세요 했는데 누가 훔쳐가면 매장에서 배상해줘야해요. 신발벗고 들어가는 식당에서 신발 분실하면 식당 책임이고, 공공 주차장에서 문제 생기면 주차장에서도 어느정도 배상해주는거라.... 신도시에 엄마들 대상 장사면 어느정도 감안하셔야할듯요.
베플ㅇㅇ|2024.04.27 00:00
나가라고하세요 여기글쓸정도로 스트레스받으면서..뭘어쩌라구요 같이욕이나실컷해줘요? 애엄마들욕 애욕 해줬으면 하는건가요?
베플ㅇㅇ|2024.04.27 09:47
바깥에 두고 들어오기엔 바깥에 통행하는 사람들 불편주는게 싫다면서요. 그럼 가게 사장이 내부에서 자기 손님이 통행 불편한걸 참게 하든가.. 그것도 싫으면 그냥 킥보드 자전거 손님은 아예 안받으면 되는거죠. 밖에 크게 써붙여요. 근데 또 킥보드 들고 오는 사람들 욕은 하지만 그사람들 돈은 벌고 싶고 그런건 아니죠? 학원가라서 그사람들이 주 고객층이고 그사람들 돈을 굳이 받아서 장사하는게 더 이득이라면 식당안에 테이블 하나 빼고 보관장소를 만들든가요. 그 사람들 안받아서 보는 이득이 더 큰지, 아예 보관장소 만들어서 그사람들이 편하게 와서 얻을 이득이 더 큰지 계산해서 돈버는게 사장 능력이고 재량이예요. 이득이 안된다면 차라리 킥보드 자전거 들어올수없게 못박아놓구요. 그건 사장 맘이니까요. 안되는 사람들은 되는 식당 들어가게 하면 됩니다. 근처에 킥보드 주차장에 가서 주차하고 왔으면 좋겠죠? 그럼 그렇게 써 붙이세요. 거기 안 두고 들고 들어오면 안받는다구요. 그럼 고객도 지나가다 그냥 들어가 밥먹을수 있는 가게와 주차장까지 다시 갔다와야 하는 식당 중 가고싶은 곳을 갈 거구요. 그정도로 맛있고 꼭 먹고싶으면 주차하고 다시 오겠지요. 그 사람들이 빠져도 매출이 타격이 없고 더 수익이 날것같으면 그렇게 하는거구요. 노키즈존이나 노펫존도 똑같아요. 사장이 그 고객들이 안와서 얻는 효용이 더 크니까 그렇게 선택한 것 뿐이예요. 사업해서 남의 돈 벌려면 음식만 만들게 아니라 주 고객층 분석하고 거기 맞는 서비스 제공하며 더 이득을 볼 수 있는거기도 해요. 자영업이면 본인이 생각해서 난관을 헤쳐나갈 방법을 궁리해야지.. 여기다가 엄마들 욕해주세요 해서 댓글들이 무조건 맘충들 잘걸렸다 하면서 욕해주면 해결이 되나요. 장사하면서 아무 트러블없이 꽃밭에서 일할 생각 한거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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