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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분해서..

소심녀 |2009.01.20 10:16
조회 1,059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8세 .. 회사 생활 8년차.. ^^
제가 욱해서.. 여기에 글올리는건 아니고,,  답답해서 상사가 있으나 마나한 이 회사에서 하

소연 할곳은 이곳밖에 없네요 ...

얼마전의 일입니다. ..

 

업체관련 계산서 문제로 인해 회사 대리랑 말싸움이 일어났습니다.

그 업체 관련해서 그전에도 한번 싸움이 있었던지라.. 더 예민했을수도있습니다.

결록적으로 저만 입다물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했음 아무일 없었을지 모르겠으나, 저는 타

 

당치 못하게 저에게 일을 시키는거에 대해 조금의 불만이 있었나 봅니다.

제가 따지니까.. 왜지보고 지랄하냐고 지가 잘못했냐며 큰소리를 치기 시작하더니

저보고 상전이라며 그래서 제가 그럼 나는 입다물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일하는 기계냐고

 

대드니 이리와보라며 한대 칠 기세로 달려듭디다.. ㅎㅎ

 

당시 저희 부장님을 비롯, 사장님실에 사장님까지 계셨구요.. 어떤주임님께서 말리시니..

 

저보고 못배운 티낸다며 저보고 말단사원주제에 상전 대우 받을라 한다고,,

 

개싸가지.. 싸가지 밥말아먹었느니...


저 물론 말단사원 맞고, 그래도 그 대리보다는 입사년도 빠르거든요

글고 저 못배운거 맞습니다.. 고등학교 나와서 이제껏 일하고있습니다.

 

못배워서 일만 하는 바보또한 맞고요..

 

틀린말 없지만.. 저말들이 저에겐 너무 상처가 되고 진짜 회사를 때려 치우고 싶을만큼의

 

그 충동과.. 제가 저런소리를 듣고 왜살아 되는지..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회사를 오면 그 대리 얼굴만 보면 떠오르는 "못배운티 낸다.." 이말.. 하루하루 거슬립니다.

그런소리 듣고 아무조치 안하시는.. 부장님, 사장님도 야속하고,,

아무렇지 않게 얼굴보며 하루하루 일하는게 너무 힘이 듭니다.

처벌,, 그렇게 원하는건 아니지만.. 경고조치라든지..

그런 조치 방법이 있을까요..

막말 하면 어떻게 되는지..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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