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여러분 어떤 사람이 읽을지 무슨 댓글이 남겨질지 모르겠지만 친구들한테 이야기해도 전부 그냥 모르는 사람들에게 제가 살아온 삶 을 이야기 해보고싶고 공감을 조금이나마. 아 이런사람도 있구나 라는걸 읽어줬으면 해서요 ㅋㄷ .... ... 하는이야기에 구라는 없고 인물 및 배경은 약간 구라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유는 혹시라도 그 사람들이 난가? 라고 연락이 올까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나는 93년도에 태어나버렸다. 아직도 태어난 이유를 모르겠다. 다시 들어갈수 있으면 들어가서 안나오고 싶다..ㅋㅋㅋㅋ충북이라는 지역에서 이동상인에 자식으로 태어났다. 형제는 없고 외동이다... 아버지라는 사람에 성격은 너무 불같고 강압적인 사람이다 그냥 앞,뒤 꽉 막힌 사람!살아오면서 사람.사물에 대한 인식이란게 박힐때 쯤 엄마라는 존재를 몰랐다. 왜 ? 아버지는 재혼을 4번 하셨다. 6살까지 내가 혼자 밥해먹고 살다가 바닥에 2000원 냅두면 장난감사고 과자사는게 그 시절 낙이였지. 그러다 어느 날 뭔 아줌마가 밥을 차려주더라고?? 누구세요? 하니까 내가 너 엄마야! 하더라고 아 그래서 아 이게 엄마구나 이 사람이 엄마구나 엄마가 이런거구나! 하고 엄망!엄마!어머니! 하면서 유치원을 입학? 했다 . 부모의 직업 특성상 새벽에 출근하고 저녁 늦게 돌아오는게 일상이다 보니 적응하고 셀프로 인생을 개척해나갔다. 진짜 유치원때 부터 혼자 밥해먹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진짜 리얼라이프 그 자체였다. 그러다 어느날 주말이라는 이유로 방학이라는 이유로 장터에 가면 아빠라는 사람은 엄마라는 사람을 엄청 많은사람들 앞에서 무식하게 때렷다. 술을 먹어서. 장사가 안된다는 이유로. 그냥 때리고 싶은데 자기보다 약한사람이란걸 인지해서 때린거 같다 . 폭력이 정상 인줄 알았다. 그 엄마라는 사람은 나보다 6살 많은 아들이 있었고, 그 형과 나는 어 우리가 형제래! 라며 엄청 친하게 지냈다. 앞 뒤 바꿔써야 하는데 새로운 기억이 자꾸 떠 올라서 조금씩 추가된거 같다. 미안합니다. ㅋㄷ그러다 초등학교를 셀프로 입학 해버리고 혼자서 졸업이란걸 해버렸다. 그러고 나서 강압적인 폭력이 이기지못해 아빠와 새엄마는 이혼을 했다. 말이 이혼이지 애초에 식도 안올리고 혼인신고도 안했으니...ㅋㅋㅋ 근데 몇 달 안가서 엄마라는 사람이 또 나타났다. 내 나이 14살 때ㅠㅠㅠ 그 엄마의 성격은 아빠한테는 다정 그 자체 였지만, 아빠가 장사를 나가면 내게는 지옥이였다. 입으로도 손으로도 내게 할수있는 폭행은 다 한 엄마였다. 그 엄마도 나보다 7살 많은 아들이 있었는데 그 형도 나를 엄청 때렸다. 진짜 지금 만나면 뒤졌다. 장난아니다. 내 피지컬 지린다. 190cm 108kg 유도 선수 출신이다. ㅎ헤헤헤ㅔ헤헤ㅔ헤헤 이 엄마랑 아빠는 오래가지 못했다. 그 이유는 저녁에 아빠가 없는사이에 후라이팬으로 맞고 있는 순간 아빠가 들어와서 엄청나게 아빠가 그 엄마를 패고 그대로 갈라섯다. ㅋㅋㅋ 그때 아빠가 처음으로 멋있는 순간이였다.그러고 나서 아빠는 15살인 내게 원룸 하나를 얻어주고 장사를 계속하셨지... 그러고 몇 년이 지난후 18살인가? 그때 나를 낳아준 생모를 만났다. 생모가 재학중인 고등학교를 찾아오셨다.XX아 밖에 엄마왔따! 나가봐라XX:어? 저 엄마 없는데여 ? 이런식인거 같다. 생모라는 사람을 만나는 순간 내가 니 엄마다. 라고 우셨지. 근데 나는 어쩌라고요 가세요!라고 강하게 내쫓았다. 쫓은이유는 다시는 아픔을 겪고 싶지 않아서..또 믿었다가 무너져버리면그때는 정말 고등학생이 ㅈㅅ할거 같았다. 학교가 끝난 후 내 생모는 내게 소고기를 사주셨고,비싼 옷도 사주셨다. 많은 돈을 쓰셨다. 그때 눈치 챗어야 하는데.. ㅅㅂ 생모는 외딴 섬에서 다방을 하신다고 하셨다. 그러고 번호교환을 하고 나중에 기회되면 꼭 놀러와라 하고 학교생활이지긋지긋한 내 삶이 버티질 못해서 19살때부터 2년동안 전국 여러 공장을 교대근무로 돌아다녔다. 한 곳에 오래있지 못 한 이유는 내 개인적인 문제도 있지만 정말 공장이 부도가 나서 인력감축으로 인해서 6개 지역을 돌아다닌거 같다. 이천.구미.안산.평택.오산.광주 등등이다. 전부 2교대 3교대 인거 같다. 그러다가 아 맞다 군대 가야지! 하고 입대를 했다. 집에 군대가는걸 말 못했다. 진짜 깜빡한거다. 셀프로 논산훈련소에 입대를 하고 흐앙~충~성~ 하고 제대를 하고 뭘해야 할까 싶어서 무작정 인천으로 올라가서 기술을 배웠다. 자동차광택! 그 당시에 월급이 140만원 이였는데 지역 특성상 월세도 비싸고 물가도 비싸서 오로지 라면으로만 3년을 버텼다. 그러던 중 특정지역 번호로 엄청 전화가 왔다. 스팸인줄 알고 안받는데 계속와서 아 뭐지 하고 받았는데 xx병원에서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라는 연락을 받았다. 응? 돌아가셨다고 ? 충격도 없었다. 아 절차상 병원가야지 하고 병원 가는순간 그 동안 밀린병원비를 수납해주셔야 어머니를 볼수있다고 해서 아 얼마나 하겠냐. 하고 계산을 해주는데 1200만원 조금 넘었던거 같다.생모가 젊은나이에 돌아가신 이유는 음주.흡연 (맥주를 진짜 하루에 10병은 드셨다고 한다.)장례식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데 뭔 여자가 내가 너 누나야.. 너 이야기 많이 들었어! ? 뭔 개솔 나 외동인데 .. 난 아빠가 다른 누나야.. 아............. 아 그렇구나! 하고 있는데 뭔 또 남자가 와서 제가 형 동생입니다! 라고 하길래 넌 또 뭐야 그게 뭔 개소리야 하니까 아빠가 다른 동생입니다. 라고 하더라고.... __......... 나의 생모는 살아생전에 결혼을 3번하시고 3명을 낳으셨다.(이거 진짜 미치더라) 무튼 잘해결하고 아무랑도 연락안함. 군 제대후 연애를 3번했다.첫번째 연애 : 연하인 여자였고 공장에서 만나서 연애를 했다. 연애 중 나는 애초에 싸우는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그냥 맞춰주고 받아주니 2년정도? 만난거같다. 그러다가 어느 날 헤어지자고 하길래 이유가 뭐냐? 라고 하니까 너무 어린나이고 조금 자유를 느끼고 싶다. 라면서 이별통보를 받고 헤어졌는데 ㅋㅋㅋ 이 여자가 대단한게 반년?정도 지나니까 애기를 출산했더라......이 18!!!!!!!!!!!!!!!!!!! 왜 바람 피는걸 몰랏을까@!!@!@!@! @!@!@!@두번째 연애 : 물리치료사인 여자를 친구 소개로 만났다. 나이는 동갑이다 20대 중반에 만나니 서로의 문화와 추구하는게 너무 달랐지만 그래도 좋은 감정으로 또 2년을 만났다. 그냥 그 당시는 너무 좋았다.월급도 적당하고 주말에 쉬면 어디 놀러가고 맛있는거 먹으러가고 하하호호 거린거같다. 이 여자와 헤어진 이유는 그냥 서로 너무 편해진거 같고, 결혼을 하더라도 뭔가 진정성을 서로 못느껴서 합의하게 좋게 헤어졌다.(아직까지 연락하고 친하게 지냄)세번째 연애 :(이거는 진짜 첫 ㅈㅅ생각)세번째 연애는 나보다 1살 많은 누나였고, 정말 나에게는 이제 와서 보면 과분한 여자였다.얼굴도 진짜 너무 예쁘고 나에 진상을 다 받아줬다. 같이 술 먹다가 잠깐 담배 피러 간 사이에 다른 남자들이 번호 달라고 할 정도로 이쁘고 몸매도 좋았다.(__) 술 취하면 양치도 해주고 나보다 일찍 일어나서 해장국 끓여주고 (짯어 누나 너무) 빨래 해주고 진짜 아 내가 전생에 나를 3만개 구했구나. 내가 이순신 장군님보다 더 큰 업적을 쌓았구나. 라고 할 정도로 진짜 너무 과분했다.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했다. 그러다가 서로에 부모님을 만나게 되었고, 누나의 부모님은 쓰니라면 빨리 결혼 해라 너에게 내 딸을 맡길수있다. 라면서 결혼을 하라고 이야기 하셨지,그러다가 이 누나를 아빠한테 보여줬는데 아빠가 욕이란 욕을 다하면서 극구 반대하더라..반대하는 이유는 누나의 부모님이 이혼부부이고 누나의 어머니가 술집을 하는 이유로 절대반대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반대다. 우리 집안이 어떤 집안인데 술집하는 여자 집으로 장가를 가냐!!!!!! 라면서 엄청 싸웟다. 내가 그랬다 어떤 집안인데? 재혼 많이 한 집? 술 먹고 싸우는 집?진짜 박터지게 싸웠다.그러던 중 누나는 내게 이별을 통보했다. 엄청 붙잡았다. 누나가 내게 잡혀줬다 잡힌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거라고 조금만 시간달라고 엄청 내가 애원해서 누나르 붙잡았다. 하지만 오래 가지 못했다.......................................정 말 힘 들 었 다.누나와 이별한 후 , 나라는 사람은 아 가족한테도 연애에 있어서도 정말 힘들고 복잡하구나..라는걸 느낌. 이 여자와 헤어지고 다음여자를 만나면 헤어진거에 대해 개선하고 연애를 시작했고 또 헤어지면 또 문제점을 개선하고 진짜 괜찮은 사람을 만났는데. 부모에 반대가 심해서 무너지니까 진짜 살아가야할 이유가 없더라. 1년6개월 이란 시간이 지나고 진짜 갑작스럽게 친구가 부른 술자리에서 알게 된 여자와 연애를 시작했다. 20km 떨어진 거리에서 돈까스가게를 하는 여자였고, 자기 할 말은 다하는 똑부러진다? 자기주장이 강한? 여자와 연애를 시작했다.300일 정도 만나고 서로 살아온 이야기를 하다보니 오! 괜찮네 이런 느낌을 받았다. 그러던 어느 날 여자친구가 내게 그랬다. 너라면 내가 평생 믿고 갈수 있어서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그래 뭐냐 말해봐라 망설이다가 그러더라.. 신.천.지 라고 ㅠ ㅁ나ㅣㅓ암너이ㅏㅁ너ㅣ아ㅓㅁ니ㅏ어ㅣㅏㅁ너엄ㄴ아ㅣㅁ너이ㅏㅁ너이ㅏㅁ너이ㅏㅁ너이마너이마너아 그 여자가 나에게 먼저 이별하자고 했다. 그래서 나도 동의했다. 이유는 인식이란게 있고, 아무리 좋아도 미래를 그려봐도 종교는 자유지만 신천지는 종교라고 인지못하고 생각도 안해서.. 깔끔하게 서로 헤어졌다.뭐 헤어져도 이젠 아무렇지도 않다. 이런 생각보다는 난 왜 이런걸까 내 자신을 돌아봤고, 나에게도 문제가 있구나 나도 쟤네들 한테는 이상한 사람 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이야기는 이게 끝이고 진짜 죽고싶다 이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어떤 댓글을 달아줄지 내게 욕을 해줄지 응원을 해줄진 모르겠는데 조금 더 자세하게 듣고싶으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생각 나는데로 적은거고 하소연 해본겁니다! 즐거운 주말이오! 댓글 남겨주시면 섬세하게 남겨드리겠습니다. 인생을 글자 몇자로 쓴 것도 웃기지만 그냥 너무 불행하다고 생각해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