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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를 너무챙기는 남편

ㅇㅇ |2024.04.28 12:21
조회 17,352 |추천 9
어느듯 결혼하고 세월흘러 중년이 되었네요
결혼하고 이제껏 남편아이 시부모 봉양하느라 힘든나날도 많았답니다
아이들은 어느듯 다컷고 시부모중 한분은가셨고 한분은 언제가실지 모를정도로 연세가 많으세요
남편들이 다똑같지만 시가밖에 몰라요
저는 앞으로의 노후의 삶은 부부 중심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남편은 아닌가봅니다
부모님 다 가시고 나면 저는 명절때는 저희집에 먼저 가려고 했는데 남편은 명절되면 누나들도 봐야하니 펜션빌려 여행겸해서 누나들과 보내겠다고 합니다
솔직히 전 시누들과 친하지않습니다
시어머니 아프실때 병간호 저한테 다 떠맡기고 고맙다소리 한번 안한 시누이들이예요
한명은 몇년이후 이혼예정 한명은 이혼 했구요
시누들과의 그런 미묘한 감정들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구요
그리고 이혼한 시누이가 있다보니 남동생에게 의지하는부분도 없지않아 있어요
저는 명절때 시부모 없으면 친정먼저갔다가 시부모 묘소에 성묘가서 인사드리고 굳이 누나 얼굴 보겠다면 점심한끼정도 하고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굳이 여행까지 가며 시누이들이랑 그렇게까지 하고싶지않아요
남편과저는 너무소통도 안되고 불통입니다
본인의견만 중요하고 제의견은 무시합니다
이런사람과 더이상 결혼생활을 유지할수 있을지~
와이프보다 누나.부모님이 먼저인 남편
헛살았어요ㅜㅜ
추천수9
반대수48
베플ㅇㅇ|2024.04.30 13:57
님이 이혼하시면 이혼한 남매들끼리 사이좋게 잘 지내겠네요~~
베플ㅇㅇㅇ|2024.04.29 23:07
응 그래 누나들이랄 잘 보내고 와. 그럼 이참에 나도 친정부모님 모시고 여행 좀 다녀올게. 일정 마치고 집에서 봐~ 하세요. 억지로 끌려올 남자 아니면 그래 마음대로 해. 나도 안 갈거니까 하고 그냥 쿨하게 보내주세요. 어차피 저런 사람인 데 다 아시면서 그 동안 희생하신 거잖아요. 바뀔 놈이었으면 애초에 저렇게 하질 않아요
베플뭐지|2024.04.30 14:10
응~그렇게 해 여보~ 나는 우리집가서 알아서 보낼게~당신도 힐링하고 와~~
베플ㅅㅇ|2024.04.30 13:59
시누랑남편이 시부모 병간호 부양 하라고 떠민다고 한 님이 젤 등신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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