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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생활비랑 보험 다 가져가래

ㅇㅇ |2024.04.29 23:12
조회 17,933 |추천 6
일단 제목 반말로 써서 죄송합니다
편하게 반말로 쓸게요

일단 나는 24살이고
직장 다닌지는 1년 4개월 쯤 됐어

부모님이 오늘 하실 말씀이 있다고 하셔서
거실로 나가서 얘기 들었는데 보험비 18만원 (자녀보험)을
내 앞으로 돌리신대 그리고 생활비 30만원을 내라하셔 .

월급은 연봉 3000이고 휴대폰비 5만원 , 교통비 기후동행카드
65000원 , 적금 매달 50만원씩 내고있어 .
그 외에는 내가 쓰고싶은 거 쓰는 중

근데 난 내가 아직 보험비랑 생활비를 다 부담하기에 이르고 내 선에서 좀 부담스럽다고 생각하고있어

내 주변 친구들도 아직 내는 친구들도 없고
내가 25살까지만 기다려달라고 그 때부터 내겠다고 말씀 드렸는데 너무 실망이라고 당연한 거 아니냐고 화내시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 ?

정말 솔직하게 얘기해주라 다른 사람들 생각이 너무 궁금해

+ 이렇게 댓글 많이 달릴 줄 몰랐는데 ..ㅎㅎ
댓글들 다 잘 읽어봤어 조언 고마워
나도 생각해봤는데 내 씀씀이는 줄이는 게 맞는 것 같아

그리고 부모님께도 얘기 잘 해봤는데 보험비는 이번달부터 ,
생활비는 좀 더 나중에 내기로 했어 !

집형편에 대한 얘기가 너무 많은데 ㅠㅠ ..
그렇게 가난한 집은 아니야
사립초 나와서 동생이랑 나 둘 다 미술 예체능 했어 ㅠㅠ ..
조언들 다 고맙고 심한 욕은 삼가해줘 !
추천수6
반대수97
베플ㅇㅇ|2024.04.30 14:35
부모님 말씀이 맞죠. 취직하고 집에 얹쳐 살면서 생활비는 부모님이 말씀하시기전에 내는게 맞고 데리고 살아주신거에 감사해야함. 쓴이 넘 이기적임
베플ㅇㅇ|2024.04.30 18:11
부모님께 생활비드리고 보험가져오는게 맞음
베플ㅇㅇ|2024.04.30 16:45
취업했으면 보험은 갖고가서 내는게 맞고 생활비도 대부분 매월 드리는 집은 많지는 않겠지만 드리는게 맞긴 맞지. 주변 친구들이 그렇게 안한다고 그게 정답은 아니니까....일단 보험은 갖고와서 내고 생활비는 1년만 기다려 달라고 협의를 해보는게 어떨지...
베플dd|2024.04.30 18:47
직장다닌지 1년이 넘었는데 알아서 드리는게 맞지 않나요? 부모님도 지켜보시다 말씀하신거 같은데. 자취하면돈이 얼마나 많이 드는지 모르시져. 자기 보험은 당연히 내야되는게 맞구요. 생활비도 달라시면 드리는게 맞아요.
베플ㅇㅇㅇ|2024.04.30 19:33
자기 밥벌이 하는 성인으로 키워내신걸로 부모님은 다 하신거 맞음. 지금 그 집에 공짜로 사는 것도 쓰니가 혜택받는 보험인데도 계속 내주셨던게 당연한게 아니라 고마운거임. 넉넉한 집에서 이것저것 다 해주는거랑 비교하면 억울하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게 비교 기준이 되면 안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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