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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다 잘됐으면 좋겠다

ㅇㅇ |2024.05.03 13:40
조회 15,590 |추천 136
20대는 멋모르고 시킨 것만 해도 시간 잘 갔는데 30대 되니까 이제 업계도 좀 알고 선배들을 보니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생각이 많아진다. 
근데 나만 그런 게 아니라 여기도 이런 고민하는 사람 많겠지 열심히는 살았는데 물경력인 거 같고 지금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는 인생 망한 것 같은 기분 
그냥 성실하게 살면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세상이면 좋겠다. 성실하게 살았는데 노후 걱정하는 거 좀 슬프지 않냐 
오늘 금요일인데 다들 건강하고 아프지 말기 날씨도 좋은데 하늘도 한 번 보고 옛날 판에는 진짜 일상적인 이야기도 많았는데 요즘 이래저래 싸우는 거 보면 피곤하기도 한데다들 먹고살기 힘들구나 싶기도 하다 
우리끼리 싸워봐야 뭐 하겠어 이 글 보는 사람 다 잘됐으면 좋겠다하던 거 다 술술 풀리고 그렇지 않더라도 오늘 밤에 누웠을 때 아무 걱정이 없었으면 좋겠다
얼굴도 모르지만 내가 기도할게 세상 어딘가에는 너를 몰라도 네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있어. 아직 나도 얼마 안 살았지만 진짜로 나쁜 일 뒤에는 좋은 일이 오더라 다들 힘내 
추천수136
반대수3
베플oo|2024.05.05 18:53
맞아요. 저도 나쁜일이 소용돌이처럼 몰아쳤는데 그게 끝나고 나니 어느 순간 평온해지고 아무일없이 복들만 다가오더라구요. 그러니 나쁜일있으신분들있다면 내가 좋은일이 생길려고 그러구나라고 생각하면 좋을거에요
베플살구|2024.05.03 15:46
쓰니도 힘내 우리 30대는 어려서부터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회사 가는게 답이라고 배웠는데, 막상 살아보니까 그게 또 정답은 아니더라구. 공부안하고 미용하던 친구를 걱정했는데 지금은 큰 헤어샵 원장되서 나보다 더 잘살아 인생에 정해진 길도, 정답도 없는 것 같아. 성실하게 살았는데 연금이 나올지 안나올지를 고민하는 우리상황이 정말 피곤하긴하다. 그래도 우리는 눈뜨면 출근할 직장있고 퇴근하면 돌아올 집이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말고 그냥 살자 때론 흘러가는대로~ 언제든 새로운 길은 있어. 화이팅 !
베플ㅇㄴ|2024.05.05 20:30
고마워! 쓰니같은 사람 정말 잘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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