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실때마다 남편 닮았네
좋은건 도련님에 본인 조카까지 아이가 닮았다고하고 하시는 시어머니.
네 알죠.
그렇죠. 하며 넘기기를 수십번.
이것도 한두번이죠 하다하다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저 닮은 애는 없나봐요~ "
했더니 잘못 들으시고는
"그래~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지."
그러자 듣고있던 남편이
"아니 와이프 닮은 애는 없다고 했다구요."
하니 잠시 정적....
어머님이 "너도 차분하지 ..."
하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