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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유땡땡 씨에 대한 나의 생각. (+ 실제로 그 분에게 260만원 사기당할 뻔했던 뮤지션 동생님의 스토리)

ㅇㅇ |2024.05.06 17:56
조회 222 |추천 2
유땡땡 씨가 이 사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지 가만히 지켜보다가 도저히 이 빡침을 못 참겠어서 글 씀.

왜 못 참겠냐고?


1. 새내기 뮤지션들의 피같은 돈을 뜯어내고 희망고문 오지게 하면서
정작 본인은 그 돈으로 음악장비 사고, 집 리모델링하고, 결혼 발표를 한다는 게 부아가 치밀고,
(피해자인 동생의 증언.)


2. 해당 작곡가의 인스타 해명글을 보니 솔직히 진심으로 반성하는 모습...? 잘 느껴지지 않고,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저는 잘 느껴지지 않네요. 그와중에 최근 인스타 계정을 아예 없애셨군요.)


3. 그리고 다이나믹 코리아 닉값답게 이 애증의 대한민국에서는 매일매일 사건사고가 뻥뻥 뻥튀기 마냥 터지고 있어서, 나의 소중한 뮤지션 동생님을 스트레스로 밤잠을 못들게 하고 울게 만든 유땡땡 씨의 만행이 다소 묻히는 감이 없잖아 있기 때문에,

사알짝 뒷북이긴 하지만 뒤늦게나마 한 마디 얹어보려 한다.



뮤지션 동생이 피해를 받은 그 사건을 더도 덜도 말고,
그저 동생과 내가 나눈 카톡 캡쳐들을 올리겠다.


추가 설명이 따로 없어도 이 카톡만 읽으셔도 대략 상황 파악이 되실겁니다.
카톡 대화날짜 전부 보이게 캡쳐했는데, 날짜 보면 얼마나 딜레이가 되었는지 보임.




동생은 다행히 편곡비 전액을 돌려받았지만,
해당 시기에 발매하려고 한 앨범은 아직 세상에 나오지 못했고,
이 당시 겪었던 트라우마 때문에 아직도 해당 앨범 작업을 제대로 못하고 있음.





To. 유땡땡 씨.
돈벌이와 음악활동을 위한 시간확보 사이에서 끊임없이 딜레마를 느끼는,
충분히 정착이 되지 않은 새내기 뮤지션들에게 저렴한 돈으로 편곡을 해주겠다고 유명세를 빌려 현혹하고,
결코 적지 않은 200만원~300만원 가량의 힘들게 마련한 피 같은 돈을 개인통장으로 입금받아 쥐락펴락하면서 "곧 너의 곡이 완성될거다, 조금만 기다려라" 라고 희망고문 오지게 하면서,
연락이 되었다가 안되었다가 하다가 겨우 연락되면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또 딜레이하면서,
답답함에 환불을 해달라고 요청하면 돈 없다고 하고,적반하장으로 의뢰인이 예의가 없고 잘못을 했으며 본인은 잘못한 것이 없다고 가스라이팅 해대는 행태가 빡친다는 겁니다.

본인의 내부 상황과 외부 상황 핑계 대지 마시고, 도망가지 마시고, 본인에게 곡을 의뢰하고 제대로 된 결과물을 받지 못한 모든 뮤지션들에게 대면이든 비대면이든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셨으면 좋겠네요.




*해당 작곡가의 이름, 사건 피해자인 뮤지션 동생을 특정할 수 있는 단어, 심한 욕설, 개인정보가 담긴 내용들은 전부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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