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통금시간 몇시에요…?
S
|2024.05.07 03:20
조회 10,201 |추천 13
안녕하세요 28살인 여자인데요…
남동생이 저녁에 나가거나 새벽에 들어오는건 별로 뭐라안하면서 제가 밤 11시까지 안들어오면 꼭 전화를 해서 빨리 들어오라고 그래요….
제가 매일 늦게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가끔 가다가 친구들 만나면 늦게까지 놀고 싶어서 그러는건데 정말 답답하고 짜증나요
그리고 직장 끝나고 친구랑 카페가거나 저녁 먹으려고 안들어가면 또 그거대로 전화를 하더라고요..
저도 다 큰 성인인데 왜 애취급을 하는지를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밖에 나가서 사고 친적도 없고 술도 잘 못하는편이라
많이 못마시는데…
그리고 평소엔 집순이라 거의 집에만 있어요
그러면서 어이가 없는게 나보고 클럽이나 그런데 좀 가보라 그러고, 남자 좀 만나라 그러고…
아니 그럼 통금시간이나 좀 풀어주고 말하던가
참 모순적이지 않나요..
아 그래도 어디 1박2일이나 2박3일 놀러갔다오는건 또 허락해주더라고요…
이럴꺼면 그냥 늦게까지 놀게 냅두라고ㅜㅜㅜㅜ
그래서 이게 너무 불만인데 진심 나가서 전화기 꺼놓고 며칠동안 잠수타야되나..
- 베플허허|2024.05.0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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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댓글 왜이럼 ㅋㅋㅋㅋ 제가 딱 그랬어요 친구들 만나서 11시만 조금 넘어도 언제 들어올건지 엄청 전화하시고 올때까지 안주무시고 기다리고 계시고..ㅎㅎㅎ 물론 걱정되서 그러셨겠만 더 놀고싶은데 못놀고 일찍 들어가야하니 부모님한테 괜히 화내고 짜증내다보면 싸우고.. 먼저 주무시라고 해도 안주무시고 그냥 신경 좀 덜 써달라해도 그것도 안되고 .. 진짜 많이 싸웠어요 뭐 눈만 마주쳐도 싸우는 느낌이랄까.. 이런 패턴이 서로 힘들다보니 자취하겠다고 말하고 방 얻어서 혼자 자취하기 시작했는데 오히려 사이가 더 좋습니다 지금은ㅋㅋㅋ 부모님도 오히려 눈에 안보이니까 걱정 덜 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독립하세요 서로가 편합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베플ㅇㅇ|2024.05.0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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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에도 집에안오면 자식에게 전화할수있지 않나?;; 내가 잘못된건가?
- 베플ㅇㅇㅇ|2024.05.0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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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다 애기..걱정되서 그런거자너. 요새 뉴스보렴 별 시덥잖은 새끼들이 여자들 대상으로 범죄일으키니 그런거지. 니가 일있을때마다 먼저 대충 몇시까지 누구랑 있다 가겠다고 연락하고 시간이 더 늦어질거같음 몇시간 더 있다 가겠다고 연락하면 좀 낫지 않겠니?
- 베플유다희|2024.05.0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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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이나 먹고 이런데와서 징징거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