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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 요리&밑반찬 모음 33

날아라세야 |2024.05.07 10:27
조회 17,896 |추천 46







안녕하세요

요리가 취미인 워킹맘입니다 방긋



아이를 낳고 복직한지도 

어느덧 한 달이 지났네요 



복직 첫날부터 2주 차 까지는 

몸이며 멘탈이며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업무 파악도 끝났고

새벽에 일어나는 것도 습관이 되다 보니 

처음에 힘들었던 거에 비하면 

정말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ㅎㅎ 부끄



판에 처음 글 썼던 때가 임신전이었는데

임신에, 출산에, 복직까지..

뒤돌아 생각해 보니 

세월이 참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네요 



요리에 흥미를 갖고 만들고 사진으로 남기게 되면서

사진첩에 굴러다니는 요리 사진들이 아쉬워 판에 올리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좋게 봐주시는 분들도 많고

소통하는 분들도 생기고 

무료했던 하루가 재밌어지기 시작해서 

자꾸만 글을 올리게 되는 것 같아욬ㅋㅋㅋㅋㅋ :)

(물론 안 좋게 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요) 




오늘도 서론이 길었네요




그동안 만들어 먹었던 요리 풀어볼게요

오늘도 재미로 쓰윽- 봐주시길 바라며









스타트!








1. 감자탕

남편이 닭 요리를 1순위로 좋아하지만 감자탕도 엄청 좋아해요 파안 

남편뿐만이 아니라 친정, 시댁 모두 좋아해서 자주 해먹곤 하는데 퇴근하고 온 남편이 

갑자기 감자탕이 먹고 싶다고 해서 급 만들어 먹은 감자탕 입니다ㅎㅎ 

둘 다 좋아하는 요리이다 보니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도록 재료가 항상 준비되어 있어요! 

추가로 친정 엄마께서 준 우거지도 있어서 묵은지에 우거지까지 넣어 엄청 맛있게 먹었네요!! 


 

 







2. 햄치즈베이글

코스트코에 가면 베이글 픽은 국룰이죠 짱 

가끔 회사에서 밥이 안 땡길 때가 있는데 그때 만들어 먹으려고 샀어요! 

샌드위치나 토스트를 식빵에 만들어 먹어도 맛있지만 베이글에 만들어 먹으면 좀 더 든든한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날도 햄치즈베이글 하나 먹고 패스했던 기억이..

 

 







3. 닭볶음탕

남편 최애 음식 닭볶음탕이에요! 닭볶음탕도 참 자주 해먹는 것 같아요ㅎㅎ 

남편이 엄청 잘 먹어서 닭볶음탕을 만들 때 닭 다리를 추가로 넣어 만들어요! 

어느 정도 먹었으면 닭고기를 먹기 좋게 찢은 뒤 닭볶음탕 국물에 밥을 말아 한 숟갈 퍼서 찢어놓은 고기를 얹어 먹으면 그야말로 꿀맛이에요ㅎㅎ 

 

 







4. 명란파스타

명란을 너무 좋아하는데 한 번도 만들어 먹어본 적이 없어 처음으로 만들어본 명란파스타에요!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집에서 만들어 먹으니 양껏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욬ㅋㅋㅋㅋ

(언제부터인가 식탐이 생긴 나란 여자..허걱)

 

 







5. 잡탕전골

말 그대로 잡탕 전골이에요ㅎㅎ 부대찌개+버섯전골 조합이라고 해야 하나..? 

좋아하는 재료를 다 때려 박고 만드니 잡탕 전골이 되었네요ㅎㅎㅎ 모양은 이래도 나름 맛있었어요!

 

 







6. 참치오이비빔밥

다이어트할 때 자주 먹었던 참치 오이 비빔밥 이에요 만족 간단하면서도 맛있어서 자주 해먹었던 것 같아요!

 나이 먹으니 살이 정말 안빠지더라고요ㅎㅎ

운동을 싫어하는 편이라 하루에 한 끼 먹고 실내 자전거 20km 탔더니 그나마 효과를 좀 봤네요ㅋㅋ

 

 







7. 우동볶음

우동면을 참 좋아하는데 우동볶음은 처음 만들어봤어요! 

예전에는 매운 걸 싫어해서 빨간 음식은 죄다 극혐했었는데 매운 음식을 즐기게 되면서부터는 

여러 가지 음식들을 만들어 먹는 취미가 생겼네요 ㅎㅎ :) 

페페론치노를 넣어 만들었더니 매콤함이 2배가 되어 남편이랑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8. 누들면까르보나라

생긴 건 약간 불편..? 거북…? 한데 의외로 엄청 맛있었던 요리에요!ㅎㅎ 

아니 뭐 요리라고 할 레벨은 아니지만 나름 제조(?)를 한 거니 요리로 봐주심이..안녕 

누들면 까르보나라는 다이어트할 때 만들어 먹었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가끔 해먹는 요리에요ㅎㅎ 

출산 하고 나서 마의 4kg가 어찌나 안 빠지던지 독하게 빼다가 

양심적인 까르보나라가 먹고 싶어 만들어 먹어봤네요 :)

 







9. 라볶이

아는 동생이 집에 놀러 온다고 해서 만든 라볶이에요ㅎㅎㅎ 

라볶이만 먹기 아쉬워서 어묵탕도 같이 만들었어요 :) 

라볶이를 매콤하게 만들어서 어묵탕이랑 잘 어울리더라고요! 

대단한 요리는 아니지만 같이 먹었던 동생이 맛있다고 잘 먹어줘서 기분이 좋았던 하루에요!ㅎㅎ 

 







10. 삼겹살김치찜

남편이랑 술안주로 뭘 해 먹을까 생각하다 

남은 목살과 삼겹살 이이 있어서 만들어 먹은 삼겹살 김치찜이에요! 

삼겹살 김치찜은 통 삼겹으로 해먹어야 제맛인데 소분해놓은 고기로 만들다 보니 찌개 느낌이 많이 나네요!

삼겹살 김치찜은 김치 맛이 좌지우지하는 것 같아요 :) 

제가 신 김치를 좋아하다 보니 항상 신 김치로 만드는데 고기+신 김치 조합은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ㅋㅋ 

신기한 건 남편이 신 김치를 잘 못 먹는데 삼겹살 김치찜은 잘 먹어요 :)ㅎㅎ

 







11. 메추리알조림

국민 반찬 하면 메추리알조림이 빠질 수 없죠ㅋㅋ 

장조림으로 하기엔 너무 귀찮아서 메추리알이랑 꽈리고추만 넣어 만들었어요ㅎㅎㅎ 

한가득 만들어 놓고 회사 반찬으로 싸가면 그렇게 편할 수가 없어요 짱

 

 







33탄은 여기까지예요!




5/2일, 5/3일 연차 쓰고 6일 동안 휴가도 다녀오고

쭈욱 쉬었다 출근하니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ㅎㅎㅎㅎ




충분히 쉬었으니 열심히 일해야겠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고

비가 와서 그런지 날이 많이 쌀쌀해졌네요

이럴 때 감기 많이 걸린다고 하던데 

몸조리 잘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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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한 실력이지만

레시피를 까먹을까 봐

요리할 때마다 인스타에 기록 중인데요!

혹시나 레시피가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까 하여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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