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역시 손절이 답인것같아요 ㅋㅋㅋ
뭐 사달라고 온 카톡 읽고서
집들이 언제했는데 집들이 선물??? 3분 너네집 둘러보고 밥도 커피도 엔빵했는데 그게 집들이였엉~~?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A는 아~ 그것도 집들이지~! 우리집이 조금만 더 넓었어도 거기서 밥 먹었다! 밥이랑 커피 엔빵한건 돌려줄게! 이러길래 아니야~ 나중에 진짜 집들이 불러주면 그때 선물사가지고 갈게^^ 이랬어요. A가 기분나쁜티 내더라구요 (A도 절대 안부르고 설령 불러도 안갈듯) 다른 친구 2명도 그래그래 담에 또 불러주면 갈게~ 이러고 말았는데 그러고는 단톡방이 조용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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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밑으로 원래 글 입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음슴체로.....
얼마전에 친구가 자취를 시작함. 그 친구를 A라고 부를겠음.
A가 자취 시작했다며 놀러오라구해서 나랑 다른친구들 포함 3명에서 놀러감.
가기전에 A한테 뭐 필요한거 있냐고 물어보니까 생각해보고 말해준다함. 그리고 집들이 당일, A네 갔는데 집구경 3분?하고 집에 먹을거 없다고 밖에서 먹자고함. 그래서 근처 식당가서 먹었고 A가 결제했음. 그리고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헤어짐... 그런데 그날 저녁에 식당+커피값 1/N 하자고 정산하기가 날라옴..? 좀 띠용했지만 뭐 우리가 먹은거니까 보냄... 솔직히 집구경 3분했고 식당 카페 다 나눠냈으니까 이게 집들이 맞나 이 생각하고 있었는데 뭐 사달라는 말이 없어서 그냥 말안하려나보다함. 그런데 한 일주일 뒤 쯤, A가 본인 필요한거 생겼는데 사달라고 단톡방에 연락옴;; 거의 인당 5만원 정도 드는 선물..;;;
이거 사줘야됨...?
그 친구 집에서 밥먹는게 당연하다는게 아님.. 우리 다 그 동네 갈 일도 없는데 그 친구가 초대해서 다들 시간내서 간거고 집 구경도 3분했는데 이걸 집들이라고 부르는건 맞는지..... 애초에 왜 이런 상황에 집들이 선물을 사줘야하는지 모르겠음....
다른 친구 2명은 필요한거 말하라고 해놓고 안사주기 좀 그렇다는데 난 정말 사주기 싫음 ㅠㅠ
이럴때 다들 어떻게 하실것 같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