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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싸대기 맞았어요

ㅇㅇ |2024.05.14 11:40
조회 32,397 |추천 6
아빠가 예의를 중요하게 생각하세요.
가족끼리 차타고 놀러가는도중 몸이 불편하신 할머니가
걸어가시는거 아빠가 멈춰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빨리가고싶은맘에 ‘아 빨리좀 가지’ 했더니
불같이 화를내시네요. 어디 싸가지없이 말을 그런식으로 하냐며

그냥 좋게 말씀하시면 될걸 화를 내시니 저도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도착해서도 아빠가 절 계속 무시하시고 말도 안걸고
없는 사람 취급하시길래 욱해서 손에있는 핸드폰을 던져버렸습니다. 그랬으면 안됐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감정이 격해졌습니다
후회하고 죄송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아빠가 그 모습을 보시더니 제 싸대기를 때리시면서
양아치새끼도 아니고 어디서 그런 개같은 버릇을 배워왔냐며 절 때리시네요.
물건 던진건 제 잘 못 맞습니다. 하지만
빨리좀 가라는 말이 그렇게 예의없는 말인가요?
왜 아빠가 저 없는 사람 취급하고 무시당한 제 입장은 생각
안해주고 물건 던진것만 나쁘다고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요.

제 친구에게 물어보니 친구도 그게 그렇게 화낼인인가 라고
그러네요.
왜 제 말도 안들어주고 화내고 때리고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추천수6
반대수494
베플ㅇㅇ|2024.05.14 13:15
니가 사람인지라 감정이 격해져서 핸드폰 던져도 되는것처럼 아빠도 사람인지라 감정이 격해져서 딸 싸대기 좀 때릴수 있는거 아니니?
베플ㅇㅇ|2024.05.14 14:05
아버님이 너무 잘못하셨다 ... 왜 한대만 때리셨어요 ..
베플ㅎㅎ|2024.05.14 12:34
아버진 과한거 없어보이는데요... 끝까지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이해도 못하니 손을 올린거죠.. 어휴 예의도 없고 싸가지가 없는데 친구까지 예의도 없고 싸가지도 없네. 좋게 말하긴 어떻게 말해줘요? 타일러줘요? 여태 배운건 어디다가 버렸는진 모르겠는데, 초등학생이면 이해할게요.
베플ㅇㅇ|2024.05.14 11:58
버릇이 없으니까 쳐맞지.. 다 쓰니를 잘 키울려는 노력이니까 고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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