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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아들 친구 관계

쩡맘 |2024.05.16 11:35
조회 3,724 |추천 7
6학년 아들과 동내친구 이야기 입니다. 
유치원땐 절친이였던 친구 입니다. 
초등학교 입학하는 시기부터 아이들 성장 속도가 달라졌고 우리 아들은 키도크고 학업적인면에서도 걱정이 없는 아들이였지만 절친이던 친구는 키가 좀 작은편이 였습니다. 
"OO이는 밥 잘 먹어요", "어떤거 먹여요", "한약이나 영양제 먹이나요"하던 친구의 엄마가 아이에게 OO처럼 너도 잘먹고 키좀 크라고 본인아들에게 모라하더라구요 
문제는 그때 부터였습니다. 친구는 그때부터 친구들 다 보는 앞에서 아들에게 돼지라고 부르기도하고 그래서 아들과 오히려 앙숙이 되었습니다. 친구 엄마에게 우리 아들을 돼지라고 놀려서 둘이 때리고 싸웠다 우리가 잘 풀어보자 라고 했지만 본인아들에게 확인해 보겠다고 아무런 대답이 없었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보이지 않았은 상태로 아이들은 6학년이 되었습니다. 
근데 정말 이상한 이친구는 계속해서 제아들과 가까운 친구들에게 접근해 자기 절친으로 만들고 제아들만 빼고 약속잡고 소외감을 느끼게 합니다. 
다른 친구랑 친하게 지내면 또 그친구에게 .... 
사실 순간순간 머리가 좋은 이친구는 저도 이길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이런 머리를 쓰지 하고 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런사람은 가까이 하지 않는게 상책이다 얼른 다른 중학교 가면 좋겠다 했는데 하필 마지막 6학년에서 또 같은반이 되었고 아침에 아들이 평소와 다르게 의기소침해 등교하는 모습을 보니 계속해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글을 올립니다.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을 해야 할까요 
절실히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7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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