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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면,부부관계

발로 |2024.05.19 01:03
조회 33,460 |추천 26
객관적인 내용만 적습니다.
초등학교6학년 남자아이와 같이 잡니다.
방이 없는게 아닙니다. 아이가 무서워 한다는 이유입니다.
외아들인데 혼자 스스로 하는게 별로 없습니다. 부모가 다 해주니 더 그런거 같습니다. 또한 부부관계를 2~3개월에 한번씩 합니다. 저는 더 하고 싶어도 와이프가 싫어합니다.또한 아들이 같이 자니 할수가 없습니다. 모텔이라도 가자고 하면 그것도 시큰둥합니다. 저는 그럼 아들에게 짜증냅니다. 아이도,저도 위해서는 분리수면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분리수면은 독립심을 키워주니까요. 와이프는 무반응이나 알면서도 모른척 한다는 느낌입니다. 아들이 없음부부관계를 해야되니까요.
진짜 제가 무슨죄를 지었을까요? 객관적으로 봐주시고 글남겨주세요. 와이프랑 공유해볼까 합니다.
추천수26
반대수41
베플ㅇㅇ|2024.05.19 22:15
글 내용만으로 유추해보자면 부부관계를 일부러 회피하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평소 두분 간 대화는 잘 되시는지, 육아나 집안일에 대한 분담이나 삶의 고충이 상호간에 이해받고 있는지,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부인께서 평소 섭섭해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파악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베플ㅇㅇ|2024.05.19 01:50
애 핑계대고 있는게 뻔히보임 6학년이면 징그럽다 엄마가 비정상 이지 다큰애를 뭐야
베플0|2024.05.20 11:27
딱 저희집과 같은 상황이네요. 초6 외동 남자아이 저랑 같이 자야 합니다. 물론 아이가 무서워해서 같이 자지만. 관계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님이 평소에 아내에게 한 행동들을 생각해보십쇼. 똑같이 직장다니면서 힘든데 여자가 집안일 하는 동안 뭐하고 계신가요? 게임하거나 넷플 보거나.. 술먹고 늦게 들어오지는 않으신지요? 집안정리 끝내고 아이공부 봐주거나 좀 놀아주고나서 이제 좀쉬려고 하면 그때부터 찝적대진 않으십니까. 여자는 체력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남편에게 서운해서 마음도 없을겁니다. 어쩌다 마음 내켜서 하루이틀 애랑도 놀아주고 집안일도 좀 같이 했다고 또 건드립니다. 이제 당당하게 싸움이 되지요. "당신 원하는대로 했는데도 관계를 해주지 않잖아! 그냥 하기 싫은거면서 핑계대지마라고.." 니 하고 싶을때 잠깐 잘해줘놓고 관계바라는 것도 열받는다. 그냥 평소대로 살고 바라지마라 이놈아.
베플|2024.05.19 09:36
거부도 이혼사유 알려줄 필요 ,,,자녀 분리 수면은 필수임
베플ㅇㅇ|2024.05.19 16:27
혹시 님이 너무 못해서 아이를 방패로 쓰는건 아닌지… 분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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