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소음때문에 환장하겠어요
쓰스
|2024.05.19 20:50
조회 9,264 |추천 32
제가 복도식 아파트 끝집에 사는데 복도 바로 옆이 제방입니다 옆집에 6살정도 된 남자애랑 초6정도 되는 여자애랑 젊은 부부가 살아요 근데 그집 남자꼬마애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매일 현관문을 열고 닫을때마다 너무 쌔게 쾅쾅 닫아서 저희집이 창문까지 흔들리고 자다가 무조건깨요 남자애는 나올때마다 복도에서 킥보드타고 제방 앞 복도까지 왓다갓다 하면서 떠들어대고 소리를 지르는데 아주 돌아버리겠어요 그리고 그집이 분리수거나 쓰레기를 집앞에 내놓거든요? 근데 요즘 날이 더워서 창문 열고 자는데 저녁11시가 다됐는데 그시간에 그집여자는 쓰레기 버리러 나와서 테이프 찍찍 거리면서 감아대는데 이게 소리가 진짜 장난 아니게 크게 울려서 잠들어도 바로 깨요 아까는 문을 계속 열었다 닫는데 그때마다 남자애가 하도 쾅쾅 닫아서 저희 어머니가 꼬마한테 문 살살좀 닫으라고 상냥하게 말했는데 애가 복도에서 머라고 소리를 막 질러대더니 문을 또 쾅!닫고 들어가더라구요 맘같아선 진짜 애고머고 쌍욕 박고 싶은데 차마 그럴수는 없어서 참는데 진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저러는데 왜 이웃집 층간소음으로 살인까지 나는지 알겠더라구요 보니깐 그집 여자가 맨날 집에서 소리지르고 남편한테 머라고 할때 애들 잇어도 쌍욕하고 그러던데 그런거 보고 애가 배운듯 하네요
- 베플ㅇㅇㅇ|2024.05.23 18:36
-
그집사람들 자는 시간에 똑같이 해주세요
- 베플ㅇㅇ|2024.05.23 20:20
-
저딴 집구석은 삼대가 망해야함.. 보면 할배,할매 그 자식들,손주들 보고배운게 없어서 아주 가족이 똑같더라 민폐덩어리들…. 단독가서 처 살아라 쓰레기들은..
- 베플ㅇㅇ|2024.05.23 17:15
-
층간소음 당해보니깐 이게 얼마나 사람 미치게하는지 알게됨. 더 미치는건 딱히 좋아질수있는 방법도없음. 법도 ㅈ같아서 뭐 좀 찾아가면 ㅇ안된다그러고. 무튼 그나마현실적인 방법은 고대로 복수하는게 그나마 나아질확률이 있어요. 보복소음 내는거냐 하면 당연히 아니라고하셔야하고요. 참고로 경찰에 신고해도 소용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