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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면 원래 이런가요

ㅜㅜ |2024.05.23 01:34
조회 30,221 |추천 85

오늘 퇴사하는 날 이에요

너무 지치고 힘들었어서 오늘만을 기다렸는데

막상 퇴사하려니 아쉽고

같이 일했던 동료들을 매일 못 본다니 슬프네요

사실 막내라서 여러가지 힘들기도 더 힘들었지만

또 막내라고 예뻐해주셨던게 감사하고 또 슬프네요

이제 겨우 25살이고 2년밖에 일 안했지만 정이 너무 들었나봐요

다시 새로운 삶을 힘차게 살아가야하는데 괜히 두렵기도 하고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매번 헤어짐은 아쉽고, 새로운 시작은 두렵나봐요

그냥 싱숭생숭한 마음에 글 남겨봐요

앞으로 더 멋지게 살아야죠
모두 화이팅입니다

추천수85
반대수19
베플ㅇㅇ|2024.05.23 10:50
회사 동료는 퇴사하면 남임 연락 할일도 잘 없고 지금이야 애틋할지 몰라도 시간 조금 지나면 생각도 안남
베플ㅇㅇ|2024.05.23 11:14
그 회사 업무의 강도를 떠나서, 좋은 회사였나 봅니다 ! 기존 회사에서도 이쁨 받으셨다면, 다른 회사에서도 이쁨 받으실거에요 !!! 좋은 이직 되시기 바랍니다.
베플ㅠㅠ|2024.05.23 10:51
다른 사람도 다들 그런 마음이에요. 나이가 들어도 새로운 출발은 여전히 두렵고 무서워요. 하지만 잘 할 수 있다. 생각하고 그동안 수고 많았어요. 마무리 잘하시고 오늘 퇴근후 신나게 놀고 내일 아침 늦잠자고 백수를 한동안 즐겨봐요~
베플ㅇㅇ|2024.05.23 14:50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감정이입이 많이 되겠지만 냉정하게 생각하고 결단내려야 함 그 필요없는 잔정때문에 님의 인생이 낭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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