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사하는 날 이에요
너무 지치고 힘들었어서 오늘만을 기다렸는데
막상 퇴사하려니 아쉽고
같이 일했던 동료들을 매일 못 본다니 슬프네요
사실 막내라서 여러가지 힘들기도 더 힘들었지만
또 막내라고 예뻐해주셨던게 감사하고 또 슬프네요
이제 겨우 25살이고 2년밖에 일 안했지만 정이 너무 들었나봐요
다시 새로운 삶을 힘차게 살아가야하는데 괜히 두렵기도 하고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매번 헤어짐은 아쉽고, 새로운 시작은 두렵나봐요
그냥 싱숭생숭한 마음에 글 남겨봐요
앞으로 더 멋지게 살아야죠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