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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디아픈 여자친구

안개꽃한송이 |2024.05.23 03:43
조회 8,585 |추천 0
안녕하세요 서울살고있는 38살 남자입니다.
저에게는 정말사랑스럽고 좋아하는 3살 연상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제 고민은..
여자친구가 술을 너무좋아합니다. 적당히마시는건
존재하지않습니다. 여자친구가 당뇨가있습니다. 당연히 흡연과
음주를즐기니 혈압과 갑상선도 좋지않습니다.
1월에 같이 병원에 약타러 다녀왔습니다. 교수가 좋지않으니
3개월을 지켜보고 약을 늘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구 여자친구는 매일같이 술을마셨습니다.
병원진료보러가기전날 여자친구와같이가기로했고.. 여자친구는
새벽아닌 아침까지 술을 마셨구 같이 병원까지 갓다가 다시되돌아 왔습니다.. 술이 안깨서 진료못보겠다고하구요..
저는 물론 술한잔 안마시고 밤새 집에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저희집에서 같이 출발하기로 했으니까요.. 1주일후 다시 진료를예약했고, 교수님이 손끝 발끝 저림증상이 없냐고 물어봣고 진료보기2주전쯤 손끝발끝이 절이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교수님이
술, 담배끊으라하고 합병증초기증상이니 3개월후 합병증검사를
해보자한후 복용하는약도 많이 늘렸습니다. 당연히 갑상선도
많이 안좋아졌으니 관리하라고 하셨죠..근데 병원을 다녀온후에도
역시나 매일같이 술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화내면서 그만마시라고 왜정신못차리냐고 얘기를하니 5일정도 술을마시지 않더군요
당연히 완전히 끊으라는것은 아닙니다. 힘들면 조금씩이라도 줄여가라고했죠.. 근데 다시 술을마시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친구들은 아픈거 모르냐고 얼버무리더니 아프다고하면 같이 술 못마실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관리해야되니깐 헬스장도 등록해준다고했지만 관심도 없고, 애완동물도 오랫동안 키워서 애완동물도 사줄려고 했지만 사달라고 말만할뿐 전혀관심이 없습니다 억지로 펫샵도 데리고 가봣지만 마음에드는 반려견이 없다고 되돌아 왔습니다.
저희 아버지 어머니도 당뇨가 있으십니다. 당뇨는 죽을때까지 같이 가는 친구라고도하는데 제 여자친구는 그친구를 달래주지 않습니다. 너무속상합니다. 저 이여자 정말로 사랑합니다.
얘기를해도 안되는데 어찌할 방법좀 이야기해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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