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0kg 이상 감량해야하는 초초초고도비만 여자입니다.
고등학교때도 통통했고 20중반에는 통뚱? 그 후로 계속 다이어트, 요요의 반복으로 초초초초뚱뚱뚱녀가 됐습니다.
걷는 걸 좋아하던 제가 사람들 시선, 살찜으로 인한 무릎과 허리 통증으로 밖에 나가길 싫어하고, 만사가 귀찮아지고 일하는 시간 제외 거의 누워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몇번이고 다이어트를 시작하였지만 얼마안가 폭식하고 식욕을 참기 힘든 뚱땡이가 되었습니다.
잠들기전만해도 인스타, 유튜브 보면서 낼부턴 다이어트 해야지 나도 살빼서 이쁜 옷 입어야지 하는데 하루만 지나면 머릿속에 음식생각밖에 안들어서 일상생활도 힘들지경입니다.
도와주세요.
이젠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이쁜 옷 입고싶고 그냥 평범한 사람으로 살고싶어요
다른 사람 시선 신경안쓰면서
음식생각 안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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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입니다.
오늘도 정신 놓고 밥에 군것질거리까지하고 어제 써둔 글이 생각나서 왔어요.
댓글이 이만큼이나 달릴줄 몰랐는데 되게 많은 분들이 도움되는 댓글 달아주셨네요..
방금 먹은 것들이 너무 후회됩니다.
저는 되게 작은 키에 체중이 95kg정도가 나가요.
댓글 보면서 마음 잡고 내일부터 다이어트 해보도록 할게요.
매일 검사받는 느낌으로 글도 올리도록 해볼게요.
많이 도와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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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추가합니당!
글 올리고 많은 분들이 응원 해주신 거 보고 화이팅해서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간식도 안 먹고 최대한 걸어다니고 있어요 ㅎㅎ
그 분들이 보실지 안보실지 모르겠지만
보름마다 이어쓰기로 다이어트 글 올려보도록 할게요:)
응원 진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