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할수없지만
되게 고마워하고있어
나는 그동안살면서 사람이 따뜻하다고 느낀적이 없고
마음이 늘 추운겨울이였는데
처음으로 따뜻한봄같은 느낌을받았어
그냥 많은사람중 한명이고
아무기대도없고 아무생각도없었는데
나에게 너무따뜻한거야
뭐라해야하지..
내가 좀 더 나은사람이 되어 앞으로 잘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들어서 요즘 운동도하고 공부도하고있어 사는게싫어서 늘 안좋은생각만했는데 너처럼 좋은사람이되어서 나도 누군가와 만나서 결혼도하고 그래야겠다는 생각. 잘살아보려고해
고마워 따뜻함을 알게해줘서
다시 살아갈수있게 해줘서 진짜고마워
너 행복하고 건강해야해 너의존재가 나에게 힘이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