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3세 아기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기가 좀 크고 둘이서 가끔 다니는데요
말이 더 안통할때는 외출을 잘 안했어요
지금은 말귀를 점점 잘알이들어서 같이 외출 자주합니다
아이한테 먼저 인사도 해주시고 인사를 받아주시는분도 많고 좋은 분들이 훨씬 많은데 인사를 안받아주셔도 상관없지만 받아주시면 항상 감사하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좀 이해가 안되어 다른분들의 얘기도 들어보고싶어 글남겨요
1.아기랑 둘이서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사장님이 자리 안내를 해주심 아이는 소리지르거나 울거나 전혀그런것 없고 자리에 앉음 자리에 앉기전부터 어떤 나이 40대정도 보이는 남자가 계속 노려봄 좀 화가 난것같이 노려봄 난 나를 아는 사람인가? 왜그러지 했음 그남자가 바로 사장님 부르더니 자리빠꿔달라함 사장님이 아이때문이냐고 하니 그렇다함 바로 옆이라 다들림 여기서 아이가 싫으면 조용히 자리 바꿔달라하면되지 노려보는자체가 이해안됨 그리고 물뜨르가면서도 나를 계속 째려봄 무서워서가 아니라 아이랑 둘이 있어서 왜째려보냐고 말안함 그냥 밥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그냥 대충 먹음 사장님이 오시더니 나보고 이해하란식으로 난처해 하시며 서비스도 주시면서 말씀하심 옆에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상황을 지켜보셔서 아이한테 말도걸어주시고 저보고 신경쓰지말라함 저는 사장님 잘못아니니 괜찮다고함 거기에 다른가족들 아이들과 같이 밥먹는 사람 많았음 노키즈존도 아니고 우리애는 바로 핸드폰 틀어주고 중요한건 입구 걸어들어오면서부터 째려봄
2.애기랑 엘레베이터탐 어떤남자가 있었음 애가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엘베탐 근테 타자마자 둘이서타면 애가 층수를 눌럿는데
이미 다른남자가 타있어서 그층수가 눌러졌었음 근데 애는 내가 눌럿다고 생각해서 왜 엄마가 눌르냐면서 막움 나도 순간 난처해서 다음엔 너가 누르면되지 조용히 하라고함 다같이타는거고 이미눌렸을수 있다고 얘기함 근데 그말하는중에 그남자가 애를 진짜 빤히 째려봄 눈을떼지않고 진짜 화가 난다는듯이 당연히 공동생활하는곳에서 애가 소리를 지른다거나 멀 집어던지고 한다던지 그러면 안되는거 잘 알고있음 근데 애는 그냥 울기만했는데 애니까 순간 우는거까지 그렇게 노려보면 유아기 아이들은 대낮에 집밖도 못나가나요? 애가우는데
제가 가만히 있던것도아니고 짧은 순간이라 조용히하라고 했음 몇초안되는 순간이였고 애가 운다고 어디로 안고 갈수도 없는공간이였음
저는 남눈치를 많이 보는편이라서 항상 남한테 피해주는 행동은 안하려고 노력함 남한테 피해주는 행동 하는사람들보면 나도 너무싫음
가끔택시타면 기사님도 나같은 손님 없다고함 요즘 애보고 사소한거 하면 안된다고 말만햐도 화내는 부모들이 있다그러면서 칭찬도 해주심
그런데 저위에 두개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됨
이사온지 얼마안되어서 얼굴도 처음본 아저씬데 아파트라 층간소음따문에 그냥 모든 아이들을 싫어하는건가?
그냥 넋두리해봄
이건 그냥 가장 기억에 남아서 그런거고 아까도 말했다시피 좋은 사람들이 훨씬 많음
내가 잘못이라면 더 깨닫고 더 조심하려고 글씀
근데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 다른분들 얘기들어보려고 올려봄
글을 잘 못쓰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