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순수하게 사람들을 좋아하는 직장동료가있어요
인간ENFP 그자체죠
저는 그 사람과 퇴근 후에도 보내는 시간이 많아 서로의 일상을공유하고 이야기하는 그런 가까운 사이입니다
그치만 숨김이 없는 사람이어서인지 제 이야기도 서슴없이 남들과 공유를 합니다
예를들어 제가 이직 준비를 하기 위해 조용히 저녁에 퇴근 후 공부를 하고 있는데 시험 몇일 전 퇴근하려고 사람들이 엘레베이터 앞에 서있는 상황에서 제 이름을 외치면서 시험 100점 화이팅 ! 이렇게 외치는 바람에 사람들이 제가 공부하는 것도 다 알게되었구요
사람들이 알게되는것은 상관없으나 이런 부분에 있어 돌려서 이야기를 몇번했었는데 조심하지 않아 제가 언짢아 질 때가 있습니다
순수한 사람인 건 몇년동안 지켜봐서 아는데 거리를 조금 둬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