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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는 착한동료

리리 |2024.05.23 18:31
조회 23,328 |추천 13
정말 순수하게 사람들을 좋아하는 직장동료가있어요

인간ENFP 그자체죠

저는 그 사람과 퇴근 후에도 보내는 시간이 많아 서로의 일상을공유하고 이야기하는 그런 가까운 사이입니다

그치만 숨김이 없는 사람이어서인지 제 이야기도 서슴없이 남들과 공유를 합니다

예를들어 제가 이직 준비를 하기 위해 조용히 저녁에 퇴근 후 공부를 하고 있는데 시험 몇일 전 퇴근하려고 사람들이 엘레베이터 앞에 서있는 상황에서 제 이름을 외치면서 시험 100점 화이팅 ! 이렇게 외치는 바람에 사람들이 제가 공부하는 것도 다 알게되었구요

사람들이 알게되는것은 상관없으나 이런 부분에 있어 돌려서 이야기를 몇번했었는데 조심하지 않아 제가 언짢아 질 때가 있습니다

순수한 사람인 건 몇년동안 지켜봐서 아는데 거리를 조금 둬야할까요?
추천수13
반대수51
베플ㅇㅇ|2024.05.26 15:06
당연히 거리를 둬야지요 내 개인적인 이야기를 다른사람한테 생각없이 떠벌리는 사람을 어떻게 믿고 가까이해요~~ 눈치없이..할말 못할말도 구분 못하고..마냥 착한 사람들 해맑은 사람들 가까이 해봤자 나만 힘들어져요..경계성지능 장애 일수도있고요
베플|2024.05.26 15:26
다치기 싫으면 멀어지쇼!멀어지기 싫으면 공적인 얘기만하고 남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개인사는 얘기하지말던가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멀어지게되겠지만요) 그런 사람은 착한게 아니고 할말 못할말 구분못하는 멍총이라 생각함
베플ㅇㅇ|2024.05.26 17:58
머리가 꽃밭이네,,,;;;; 나이가 어리면 그나마 귀여운데, 나이먹고도 저러면 진짜 빡칠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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