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랑 젤 친한 친구랑 놀았어
근데 걔 오빠가 갑자기“야 00아 너 엄마가 할 얘기 있다고 빨리 집에 들어오래”이러길래 난 오늘은 그냥 놀지 말고 다음에 놀자 하고 보냐줬음
아 그리고 난 나랑 친한 남자애가 있는데 걔랑 난 9년 지기야 ㅎㅎ아까 그 여자애도 이 남자애랑 같은 무리지.
정리하자면 여자애는 7년이고 남자애도 9년 그리고 둘이 같은 반이야 . 둘다 정말 오래된 내 친구들이였어 오늘 이 일이 있지 전까지..
오늘도 그 둘을 볼려고 학교에 가자 마자 남자애 한테 인사를 했어 근데 나를 봤음에도 인사를 안하고 씹는 거야 그래서 그냥 아 못들었나 하고 종이 쳐서 반으로 돌아갔어
그리고 다음시간에 다시 인사허러 갔는데 이번엔 진짜 나랑 눈도 마주쳤는데 인사를 안하고 무시까길래 같은 반에 있는 같은무리 남자애 한테 무슨일 있었냐고 물었는데 그 남자애가 머뭇거리다가 나한테 하는 말은 정말 그 충격 자체였어
사실 어제 여자애 엄마한테 전화가 왔었어
아,제일 중요한것은 내가 며칠 전에 좀 큰 사건이 있었어..
내가 그 처음에 말한 남자애를 좋아하거든?그래서 내가 여자애 한테 말했지 근데 알고있대?!그래서 내가 그럼 이어주라고 했거든?걔는 흔쾌히 받아줬지 그리고 몇일뒤에 하는 말이 자기도 걔가 갑자기 너무 좋다는 거임;;그래서 내가 당황해 하고있었는데 또 완전 어이없게 나보고 같이 좋아하자는 거지..근데 난 그때 정신이 너무 없어서 그냥 “ㅇ ㅓ어…”이랬단 말이야 그리거 다음날 여자애가 남자애한테 여우짓을 하는ㄱ
여우짓을 하는게 보이는 거임 그래도 그냥 있었지 근데 내가 어쩌다 그 같은 무리 다른 남자애 한테 들었거든? 여자애랑 남자애랑 했다고 한거임..그래서 그거 진짜냐 라고 물었는데 직접 자기가 통화하면서 들었다는 거임..자세히 들어보니까 여자애가 남자애를 강압적으로 했다는 거임 사실 그 여자애가 좀 성욕이 세긴하다고 여자애가 직접 말해줬는데 솔까 지금 이 나이에 이런짓을 하는건 아니라 생각 했음 근데 너무 빡이 쳐서 남자애한테 자초지종 다 묻고 녹음한 뒤에 여자애한테 가서 이거 뭐냐고 물었음 근데 왜 넌 내친구인데 내말 안듣냐고 하면서 사과랑 설명이 아닌 나한테 엄청 화내면서 이걸 왜 믿냐고 오히려 더 화내면서 학교에서 아는척 하지 말자 했음 그리고 끊은 거임;;근데 내가 혹시 오해한거 아닐까 하고 그냥 내가 머리숙여 사과함..그리고 오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여자애가 그런 짓을 한게 엄마한테 들통난거임..사실 남자애 아빠가 참고있다가 걍 여자애 엄마한테 꼰탄거지..근데 여자애 엄마가 거의 내 잘못으로 돌린거임
내가 야동본다고 그 사이트를 내가 알려줬다고 여자애한테 그래서 여자애가 이런짓을 했다고 오히려 나한테 뒤집어 씌운거임;;근데 진짜 억울한건 내가 여자애 엄마한테 엄청 잘해줬고 정말 우리엄마보다 더 잘했고 욕도 줄이고 이랬는데 내가 싫다고 여자애가 말하긴 했는데 이유가 꾸미고 공부못해서 라는 거임;;심지어 그 여자에는 완전 일진처럼 화장하고 공부도 그리 잘하는것도 아니였음..쨋든 그래서 그 남자애 엄마귀에도 들어가서 남자애 보고 나랑 놀지 말라고 한거임 그래서 나한테 인사도 안하고 무시한거임..
근데 난 너무 억울하고 진짜 아끼던 친구들이 두명이 한번에 사라진다는 걱정과 억울함 분노 미안함이 극에 달아서 아 이대로면 안돼겠다 울것 같ㄱ다 해서 조퇴하려는데 쌤이 갑자기 “너 너무 조퇴를 많이했어..그리고 너희 엄마가 조퇴많이 시키지 말아달라고 했어!근데 우리 쌤이 엄청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거든 근데 아까 말한 감정들이 북받쳐 오는 거임 그래서 좀 글썽글썽거리는 식으로 눈물이 났음 근데 원래라면
‘아 애 많이 아프군아 조퇴시켜 줘야겠다’라도 생각이 들텐데 하는 말은 그냥 왜 우냐고 그냥 그 한마디하고 내보냄;;
근데 또 개빡치는게 나오자마자 그 우라 무리 남자애들이 보이는거임 근데 난 그냥 안우는척하고 갈라 했는데 가다가 바로 앞에 친한 여자애가있는거임 그냥 걱정끼치기 싫어서 안우는척 그냥 웃을라 했는데 하는 말이 “왜 울어!!무슨일 있어??”라고 하는 거임 그거 듣자 마자 표정 풀리고 여자애 한테 안겨서 괜찮냐는 말에 흐리멍텅한 목소리로 아니 안괜찮아 하면서 완전 오열하면서 울음 ..근데 뒤에 보니까 무리 남자애들 나 우는 거 보고 굳어서는 아무 말도 안함
우는 모습 보이기 싫어서 반가서 앉아서 있었는데 너무 서러워서 그냥 완전 이미지 신경 안쓰고 오열하면서 울었음 근데 남자애 같은 무리중 같은 반인 남자애가 괜찮냐고 물어서
그냥 더 울면서 나 안괜찮다고 말함 계속 이러고 있으면 반 애들 한태 둘키겠다 하고 화장다시 하고 아무렇지 않은척 하면서 있었음.우울증 심해졌나봄..
*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