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업 특성상 18살에 취직을 하거든요?
당연히 처음부터 제가 관리하고 싶지만 안될 것 같아서 성인되면 제가 직접 관리하려 하는데 엄마가 취업하면 쓸만큼 정해서 주고 나머지를 자기가 갖고 있겠다고 하네요.
저는 지금 알바하는데 제가 알바비도 다 못쓰는게 너무 이해가 안가거든요? 엄마가 무조건 반 이상을 가져가요. 근데 성인되서도 용돈타서 쓰는게 기분이 나빠요.
제가 직접 돈 관리도 하고 경제관념도 키우고 싶고 알아서 적당히 벌면 용돈도 드릴 건데..
엄마 본인 시절에도 용돈 타서 썼다고 맨날 말씀하시는데 지금이랑 시대가 너무 다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