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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넘은 엄마아들래미 정~말 한심해 죽겠습니다

ㅇㅇ |2024.05.28 19:35
조회 13,147 |추천 43
34살 먹은 장가도 못간 친오빠 너무 속터져서 글씁니다
친오빠라 부르기도 싫네요

지금 대상포진인지 뭔지 피부에 뭐 낫는데
병원 하나 스스로 못가 엄마가 같이 따라가줬어요

자기 몸이 아프면 급하게 엄마한테 전화가 와요
콧물나고 열나고 몸 아픈데 감기맞냐, 등에 뭐가 낫는데 아프다 대상포진 맞냐 이런식으로요
징징거리면서 아프다 ~아프다~ 난리난리~~
그 나이 먹고 지 몸이 이상하면 스스로 병원 가서 알아서 약 사먹을 나이 잖아요
엄마한테 전화와서 징징거리며 물어보는거 자체만으로도 정말 정말 노답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엄마도 문제입니다
다 엄마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오빠한테 그런 전화가 오면 난리가 나요
빨리 병원 가지면서, 어디냐고 당장 병원가게 집에 와라고 ;
아마 병원가서도 오빠가 아픈곳이 어딘지 한마디도 말도 못하고 엄마가 더 조잘조잘 옆에서 끼어들면서 말할거라고 장담합니다
병원 다녀오면 약이랑 밥도 하나하나 다 챙겨주겠죠;
밥은 안아플때도 평소에도 다 차려줘요 치우는것도 당연히 지가 한번 치운적도 없어요

그 나이에 챙김받는 늙은 오빠 보고 있으면 정신병 걸릴거 같고
한심해서 너무 화가납니다
30살 넘은 다 큰 성인 병원데리고 가주는 엄마가 너무 한심해요

엄마한테 크게 한소리 하면 며칠동안 삐져서 말도 안해요
정말 절연하고 싶습니다
추천수43
반대수4
베플ㅇㅇ|2024.05.30 13:57
아들 병신인 집은 99.99999999999% 확률로 애미 문제더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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