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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구례 학대 포메 공주를 아시나요2

기다려편치... |2024.05.28 23:04
조회 18,668 |추천 175
학대 피해견 포메 (이름:공주)는 보호소에서 입양되었다가
어떤 사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구례의 어떤 절근처인 입양자의 부모님댁에 맡겨져 밖에 묶여 살며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묶였던 줄이 풀어져 가해자의
고양이를 물었다며 가해자는 줄로 묶여져있던 공주를 발로 차고 몽둥이로 때리는 폭력 행했습니다.
공주를 데리고(?)있던 노부부는 가해자의 폭력이 만취상태의 폭력이라 무서워서 나가보지도 못하고 강아지가 죽었겠거니 하며 나와보지도 않았고
혼자 줄에 묶여 피하지도 못하고 이유도 모르는 상태로 몽둥이며 발길질로 두들겨 맞았는데,
노부부가 나와 보니 숨이 붙어 살아있는걸 보고 박스에 담아 두었어요.
평소에 반려견을 산책시키던 제보자가 발견하여 구조자분께 제보했습니다.
온~몸에 피투성이에, 구타 당시 두려움에 여기 저기 배변을 하고 피가 흥건한 그 상황이 너무 처참했다고 합니다.
구조자 분이 장파열까지 생각할 정도로 겨우 겨우 숨만 붙어있던 이 아이를 데리고
1차 병원 전주로갔다 상태가 너무 위중하여 병원에서는 안락사를 권유했지만 처참히 맞은 아이를 그렇게 보낼 수는 없어
모금을 하여 2차병원으로 이동하여 치료 받고 뇌수술을 진행한 상황입니다..

병원에 처음 왔을 때 폭력에 의한 피해가 너무커 최소한의 가능한 검사를 해본 결과 두개골은 수박이 갈라지듯 깨졌고 뇌출혈로 인해 간수치 1000이상, 척추 손상으로 기립 불가,
하루 진료비 200만원, 입원비 30만원씩 지출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보호소에 있다가 입양 되어 돌봄을 받을 줄 알았던 저 작은 아이는 다시 버려지다시피 작은 몸으로 밖에 묶여 있다가 누구하나 대항해주는 사람 없이 너무 아프고 충격적인 폭력을 당했고, 뇌수술을 마친 상태입니다.
가해자를 찾아 가해자가 처벌 받고, 작은 생명을 위독하게 만들어 트라우마와 사람에 대한 경계가 심한 이 아이를 도와주세요~~

















추천수175
반대수4
베플쓰니|2024.05.28 23:39
저 학대범이 저럿짓만 하지 않았어도 공주가 이런 일을 당하지도 않았을거고 몸과 마음에 상처가 남는 일도 없었을텐데...이게 다 자기감정을 엄한곳에 화풀이할줄밖에 모르는 인격이 덜된 학대범때문에 불필요하게 당한 피해라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저런인간만 아니였다면 이런 아픔도 없었을텐데... 학대범은 다음생도 아니고 꼭 이번생에 자기가 한짓 돌고돌아서 그대로 받길바란다
베플ㅇㅇ|2024.05.29 08:59
입양자란 인간부터 문제다 진짜. 이래서 아무나 키우질 못하게 최소 가이드 정해놔야함.
베플loveminkiki|2024.05.29 07:49
2살 아기 강아지한테 도대체 이럴수가 있을까요!!! 구례 어느동네인지 .. 학대범 꼭 잡아 처벌받게 좀 ~~! 모른체 하는 동네사람들도 참 너무들 하네요. 애견인들도 좀 동참해 줘요! 저도 포메 키우는 견주지만 포메는 절대 고양이 못 물어요. 다들 키워본 사람들은 아실건데. 거짓말도 말같은 거짓말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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