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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함께 볼게요. 신혼집 처들어오는 시모..

ㅇㅇ |2024.05.29 19:08
조회 56,503 |추천 2

지난 주말 딱히 일정이 없어서 신혼집에서 영화나 보며 푹 쉬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시모한테 갑자기 전화가 오네요?
남편이 받더니 시모가 김치주러 왔다고 받아오겠대요.

아니 ㅋㅋ 지난번에 시모가 김치 준다고 했었는데
당연히 택배로 부를 줄 알았는데 신혼집에 직접 찾아와요?

게다가 남편은 내려가서 30분이나 있다가 들어오더라고요
도대체 뭐하느라 그렇게 오래 걸렸냐고 하니
그냥 오랜만에 엄마랑 이런저런 얘기를 했대요 ㅋㅋ

남편은 가족인데 이정도도 이해 못해주냐고 하는데, 다들 이해하세요?
전 남편 하나보고 결혼한거고, 시모랑 가족이 되려고 결혼한게 아닌데 말이에요

추천수2
반대수625
베플ㅇㅇ|2024.05.29 20:24
님을 귀찮게한것도아니고 집에 들어온것도아니고 남편한테 연락하고 온건데 뭐가 문제야 너네엄마 오셨으면 집에 데리고 들어왔을것같은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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