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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가 결혼할 때 빌려갔던 돈. 아무것도 모르는 새언니. 억울해요.

접고싶다 |2024.05.30 01:18
조회 14,436 |추천 22
누군지 특정될까봐 세세한 원본 내용 지웠습니다.
하소연 들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속상했던 마음에 공감해주시는 것도, 그런걸 왜 참냐는 일침도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갑자기 관심이 오는 것 같아서 글은 내리고, 댓글은 계속 보면서 마음에 새겨보겠습니다.

덧붙이자면 말도 안되는 상황인게 맞는데 가족이 뭐라고... 오빠가 제 속을 좀 들여봐주었다면 이렇게까지 화나지 않았을 것 같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미안하다, 새언니한테 안 들어도 될 말을 듣고 안 해도 될 말을 하게해서 네 자존심에 힘들었을텐데 해줘서 고맙다 미안하다.
이 정도 말만 했더라도 저는 오빠를 한번 더 가엽게 여겼을 것 같네요. 언니랑 연락 나누고 며칠 후 오빠한테 부재중 전화가 와있어서 드디어 뭔가 내 마음을 들여봐주려나 기대했는데ㅋㅋㅋㅋ 잘못눌렀다네요.. 주말 잘 보내래요. 자기때문에 매일 울고 있는데.
갈수록 마음이 차가워집니다. 아무리 이해하려 애써도 어렵네요.
추천수22
반대수1
베플ㅇㅇ|2024.05.30 11:47
분통이 터질정도로 왜참아요? 속상한건 알겠는데 새언니도 속고있고 님은 빚쟁이도 아닌데 빚쟁이 연기해야하는데 오빠가 솔직히 얘기하면 끝나는일인데. 이건 오빠한테도 님한테도 새언니한테도 안좋은일이에요. 솔직히 얘기했는데 오빠가 쓰니한테 쓰니탓처럼 뭐라하면 진짜 쓰니 배려안하는 오빠자격없는 사람이에요. 연락안하고 사는게 나을듯. 솔직히 얘기하세요. 그게 새언니도 원하는걸꺼에요. 배우자가 님 오빠같으면 같이 못살듯.
베플ㅇㅇ|2024.05.31 08:23
오빠가 오빠한테 달래서 오빠한테 줬다고 하세요 ^^ 그리고 이제 오빠가 대출을 해서 새언니한테 주던지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 부모님한테도 돈을 그렇게 받아가놓고 돈 500을 못 주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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