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 층간소음
언니
|2024.05.30 13:27
조회 16,267 |추천 3
층간소음...ㅠ3ㅠ...
나는 32개월된 남아를 키우고 있는데 이제 미운4살 시작이라서말을 징글징글하게 안듣기도함....
뛰뛰는 얼마나 심한지... 그래서 매트시공도 다하고 아랫집에 종종사죄의미로 과일이나 이런걸 가져다 주기도함그런데 얼마전부터 아랫집으로 부터 쪽지가 하나 왔음낮밤 없이 층간소음이 너무 심하다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일단 죄송하다고 인사드렸어... 요즘 비싼 참외와 함께?그런데 우리집은 아침9시부터 오후6시까지는 집이 비어 있음...;;오후 6시부터~9시까지 약 3시간 중에도 1시간30분정도 아이가 조금 시끄럽고나머지 시간은 씻거나 잘준비로 조용함 아랫집에서 듣는다는 낮밤 없는 층간소음이건 대체 어디서 나오는걸까... 이부분때매 요즘 스트레스가 너무 심함..ㅠㅠㅠㅠ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모르겠음..ㅠㅠㅠㅠㅠ
- 베플쓰니|2024.06.0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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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시간 반 정도일 뿐이라 생각하겠지만. 매일 한시간반씩 불규칙적인 소음을 계속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게 그 비싼 참외(?)로 될일인가. 이건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정말 모름. 내새끼가 내집에서 뛰어다녀도 시끄럽고 정신없는데. 아랫집은 도대체 무슨죄??
- 베플흠|2024.06.0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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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뛰거나 시끄러워도 상관없지않냐고 그것도 이해못하냐고 그럴라면 전원주택살아야지 왜 아파트사냐고 하는데 공용공간은 말그대로 밤에자는사람도 낮에자는사람도 직업도천차만별이고 누가사는지도모릅니다ㅡ 기본적으로 조용하게 살아야하는게 맞는거에요. 애가 있다고 무조건 이해를 바라는건 옛날이야기고. 내새끼 지금 말안듣는나인데 어쩌런거야. 비싼참외도사다줬는데.라고하면 진짜 저도 할말없네요. 근데 저희위집도 애들이 어릴때만 뛰는줄알고 좀만 참자했는데 초등학생되도 뛰고 중학생되니깐 힘이남아돌아서 또 친구들 몰려와서 우오아ㅏ아아 이러고 놀더라고요....???....
- 베플ㅇㅇ|2024.06.0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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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도 직장 다니면 낮엔 집에 없겠재 하지만 주말엔 아랫집도 쓰니도 집에 있을거 아냐. 지 평일 낮에 사람 없어서 소음 안일으킨다며 아랫집 헛거 들은 걸로 몰아 가고 싶냐? 추하다 진짜
- 베플ㅇ|2024.06.0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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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다 있을거 아냐?
- 베플ㅇㅇ|2024.06.0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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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랫집은 윗집이 금덩이를 갖다줘 받는 것보다 층간소음 고통에서 벗어나길 바랄거예요.5년동안 시달리며 살고 있어서 그 심정을 알거든요. 제 아랫집은 자기들은 쿵쿵거리지도 않는다고 되레 큰소리지만 5명 식구의 발망치는 매일매일 발목을 자르고 싶고 화가 솟구칠땐 진짜 살인 충동이 생깁니다. 아이한테 알아듣게 교육하심 잘 따를거예요. 제 조카들은 매트 생활 하면서도 빨리 걸어야할땐 발뒤꿈치 들고 걷는게 몸에 베어있어요. 윗집에서 쿵쿵거리지만 않으면 아랫집에선 욕할일이 없어요. 참다참다 얘기하는데 윗집은 되레 지들이 스트레스라고 소리지르는거 진짜 이해안되요.원인 제공은 자신들이 하는데 그걸 모르니...약도 먹고 집은 온갖 소음 낮춰줄 시공에 백색 소음기 각종 귀마개를 끼고 살고 있으니 아랫집 입장도 이해해서 소음을 일으키지 않게 신경쓰시고 억울하심 소통을 자주하시는 것도 해결책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