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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결혼이라면..

ㅇㅇ |2024.05.30 20:06
조회 2,180 |추천 0

안녕하세요 30대초반 오래만난 커플입니다.
어머니랑 같이 사시는 동거인이(시아버지)서류상으론 남남 이지만 동거인분이 집을 어머니랑 같이사시는 아파트 옆단지에 매매로 구매하셧고
지금은 다른 세입자가 사는 상황이고 계약이 종료되면 그집을 저희한테 전세를 주고 싶다고 하십니다.
경기권이고 30평대이고
전세가격은 대략 3억~3억5천
근데 지금 남친이 신용이매우 안좋은상황..
비상금대출..이것저것 대출받고 국민연금 압류된적있음
대출이 나올까.. 의문스럽고
예전에 지나가는말로 이사얘기나왓을때 자기대출안나온다 그랫어요
제생각에는 아버님집 매매가격이 5억이면
2억은 자기돈이고 나머지는 은행대출이여서
세 주고 있는것같아요
그래서 우리보고 전세로 들어오라고 하는것같고
제가 그돈으로 차라리 3억짜리 아파트 사자고 하니까
남친이 죽어도 싫대요
전세보단 매매가 훨씬 낫잖아요
집값은 결국 오르니까요
근데 남친은 전세대출이랑 매매대출이랑 한도가 다르다구
안된대요 사고싶어도 살수없대요
그리고 그집앞에 남친이랑 어머니직장이 있어요..그니까 그곳으로 더 가고싶은거 같아요ㅜㅜ
아직 어머니랑 대면하지않았지만
아마 저보고 대출받으라고 하거나
반반 대출받으라고 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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