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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ㅇㅇ |2024.05.31 01:01
조회 71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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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지 아직 한달되진 않았어요
처음 몇일은 저희도 짐정리하고 구축아파트라 낮엔 고칠게 많아 정신없었어요
몇일 고치고 치우고 다 정리된건 한 2주차정도..? 그때부터 위층에서 우르릉 쾅쾅 하듯 번개치듯 층간소음이 시작되더라구요

평일이기도 했고, 저희는 아이없는 맞벌이부부라 출근하면 낮시간에는 집안에 사람이없어 이해하며 지냈습니다
근데 시끄러운시작시간은 오전 6시부터.. 전 11시출근이라 집에서 10시에 나가는지라 오전 6시부터 뒤척뒤척..
몇일 무슨일 있나보다 이해했습니다

그러고 시끄러운지 첫주말.. 전 전날 과음으로 인해 귀마개에눈마스크에 하고 자느라 몰랐는데 토요일 아침도 오전 6시부터 시끄러워 남편이 오전7시에 경비실통해서 항의했더라구요
주말인데 너무 시끄럽다고
그날 오후에 빵사들고 위층에서 죄송하다 인사오셨더라구요
엄마 혼자 사시는데 해외에서 2달간 자녀와손주분들이 놀러오셨다구요..
오늘이 3일차이고 애들이 아직 시차 적응안되서 좀 그렇다면서..
저희가 시끄럽다도 한 이후로 주말엔 완전 조용하더라구요

그뒤로 평일엔 오전에 잠깐 쿵쿵, 저녁엔 오후 6시 반부터 9시까지 쿵쿵.. 하다 조용해지더라구요
중간중간 의자끄는소리 무거운 가구끄는 소리 들리는거 보니
아이가 밥먹으면서 다리로 무언가 쿵쿵 치거나 자기전 뭐 자유시간? 에무언가 쿵쿵 치는거같은데
이제 일주일정도 되어가는데 퇴근하고 집에 갈때마다 강도는 다르지만 쿵쿵 소리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저녁시간에 운좋으면 30분, 운않좋으면 2시간-2시간반..
쿵쿵 거리니 이해해 줄만 하다가도 너무 힘들어요..
이게 같은 소리로 쿵쿵 거리니 점점 예민해 지기도하구요
7월이면 다시 돌아가는거같은데
6월쯤 저는 시험관을 다시 할 예정중이라 그땐 예민함이 폭팔할텐데 .. 이걸 제가 참을수있을수있을지..
아이를 이뻐하지만.. 점점 마음이 나빠집니다

위층에서 처음 내려왔을때 아네네.. 하면서 이해하려고 했는데
매일 7월까지 이러면 저도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지혜롭게 헤쳐갈지 고민되네요..
남자아이같은데 로봇같은 선물과 함께 정중한 쪽지를 남기거나
혹은 그냥 7월까지 갈때 까지 참거나..
어떤게 제일 현명한 방법인가요..
고견 부탁드려요..ㅠ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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