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 많이 황당한 일을 겪었는데 무슨 심리일까요?
참고로 저는 남자이고
2주가까이 연인처럼 다정하게 하루 두시간 남짓 오전 오후 통화를 주고 받았어요
일반적인 연애 느낌으로 좋은 감정을 갖게 되었는데
사람이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면 자연스레 만나게 되는데요
일주일정도 뒤부턴 만나자고 먼저 얘기를 했어요
물론 통화할때 마다 거절을 당했지만 굴하지 않고 자연스레 만나자는 얘기를 했는데
자꾸 싫다고 하고 오히려 나를 너무 쉽게 보는거 아니냐며
혹시 나를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거냐면서 화를 내더라구요 내 입장은 전혀 그렇지 않았고 오히려 달래줬지요
그리고 길게 생각하고 한달정도 더 대화를 나누고 자연스레 만나보자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내가 볼땐 데이팅앱에서도 매력적인 모습이었고 전번 주고받고 카톡 메인도 같은 얼굴이라
굳이 그녀의 모습은 참 자존감 있어 보였거든요
지금은 휴직중이지만 나름 병원에서 중요직에도 있었던 커리어도 괜찮은 상대였었어요
또한 저역시 꽤 능력있는 사업가이고 자연스레 만나기 좋았는데...
어제 갑자기 그러네요
만나자고 자기도 내가 보고 싶고 만나서 대화를 나눠 보고 싶다고 해서 한시간 거리를 차를 타고 이동했는데...
도착해서 연락하고 톡을 보내도 연락이 안닿더라고요
그래도 혹시나하고 한시간을 기다려도 소식없는너...
이럴때 참 당혹스럽네요
어떤심리일까요?
속상한 마음에 톡을보냈어요
밑에 카톡 남기고 멍하니 있습니다.
차라리 오라고 하지말고 정리 시키던지 이거 사람마음을 기만하고 괴롭게 만드는 그녀
답장도 없는 지금 상황...
참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