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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가입한 중2 아들

쓰니 |2024.06.01 15:46
조회 1,073 |추천 1
안녕하세요.
중2 아들 문제로 가입하여 처음 글을 써 봅니다.
얼마 전 아들이 텔레그램이 가입했다는 알림이 떠서
아들에게 물어보니 자기는 가입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 사업용으로 씁니다. 이번 일 때문에 제 텔레그램도 다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들이 탈퇴했다는 알림이 떴습니다.
아들의 휴대전화 문자 내역은 모두 삭제되어 있었고요.
모든 상황은 아들이 텔레그램을 가입했다고 말하고 있는데
아들만 끝까지 자신은 절대 가입한 적이 없다고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합니다. 겁도 줘 보고, 호기심에 그런거니 이해해주겠다 회유와 설득도 해봤는데도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도저히 아들을 믿을 수가 없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인정할 생각 없으면 집에 들어오지 마라 했더니 집에 안 들어오겠답니다.. 아들이 평소에도 거짓말을 능청스럽게 잘 하는 편이고 어렸을 때 벌 세운다고 손 들게 해보면 엄청 오래 버틸 정도로 독한 면이 있어요. 어떻게 훈육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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