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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남편이 많이 하는건가요?

ㅇㅇ |2024.06.03 09:22
조회 9,146 |추천 1
아이 1명 키우고 있는 맞벌이
아내가 아이 등원, 남편이 아이 하원 담당
단순하게 살림 부분만 적어 놓겠습니다.

근무시간은 같고 남편이 연봉이 높습니다.
(남편은 이 부분만 내세워 이야기하길래 적습니다)

살림은 같이 반반하고 있다고 주장하나 와이프는 동의하기 힘듭니다.
음식, 설거지, 청소, 이불빨래, 필터관리 등등 전반적으로 아내가 하고 있습니다.

남편
- 일주일에 한번 혹은 이 주일에 한번 아내가 분리해놓은 재활용 버리기
- 일주일에 많으면 두 번, 혹은 한번 음쓰버리기
- 분기별 세차, 내부 세차
- 정리했다고 하지만 한쪽으로 쌓아둠

- 일주일에 한두번 전기밥솥으로 밥하기
- 아내가 빨래하고 건조기 돌리고 빨래 개놓으면 남편이 정리
- 아내가 일이주에 한번씩 화장실 청소하면 아내가 시켜서 변기청소
- 정리했다고 하지만 한쪽으로 쌓아둠

운전도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외출 시)
저는 아직 초보운전이고 운전연습하게 차 달라고 하면 안 줍니다.
차 한대 더 사자니 그건 싫다고 합니다.

제가 힘들다고 하니
뭐가 힘드냐고 앓는 소리를 하냐고 합니다.

가장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아냐고
회사에서 못한 업무 집에서 마저 하는 하는 자기의 맘을 아냐고
그까짓 것 하면서 앓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33
베플ㅇㅇ|2024.06.03 13:36
맞벌이가 무슨 가장의 무게... 가장의 무게는 외벌이 하던 남편이 하던말이구요.. 나도 2년전까지 외벌이 가장이였지만 외벌이 할때도 저것보다는 많이 했던같음.
베플00|2024.06.03 09:41
남편이 반반하고 있다면... 지금부터 그걸 바꿔서 해보세요. 님이 하던 걸 남편이 하고, 남편이 하던 걸 님이 하고.. 반반인데 바꿔도 되잖아요?
베플ㅋㅎ|2024.06.04 08:53
ㅋㅋㅋㅋㅋㅋ돈많이 버니까 지는 집안일 적게 하고싶은가본데 개소리말라고 하세요. 어느 미친여자가 일과 집안일 다 하면서 육아까지 합니까? 전업 주부를 하고말지.돌은놈인가. 남자가 나이 많아서 퇴직 먼저하면 그땐 돈도못버니 그냥 집안일 다 시키면 되겠네요??? 웃긴게 자꾸 돈번다고 뭘 안하려고 하는데 본인이 그러면 그럴수록 나중에 돈을 못벌게 되는 상황에서 버려지는건 본인이라는걸 모름. 인생은 긴데 자꾸 자기 자리를 저딴식으로 만드는건 본인한테도 안좋습니다. 반반결혼은 딩크일때나 외쳐야지 뭔 저런놈이랑 결혼을 해서 아내가 고생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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