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게시판에 글을 쓰는게 맞는지 고민되지만판을 읽으시는 분들의 도움을 받고 자 글을 씁니다.
--------------------------------------------------------------안녕하세요 한 건물에서 월세를 주고있는 집주인입니다.
저희 건물은 노후화되어 최근에 1층 상가(카페)에 누수가 발생했습니다.그래서 2층 세입자에게 누수로 인해 혹시 집에서 누수탐지를 하기위해 방문해도 괜찮겠냐고 여쭤봤을때 1-2번 거부를 해서 결국 월세 1달치를 받지않기로 하고 업자와 함께 동행하여 수리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방 1개의 바닥을 확인할때 침대가 있었는데 비닐로 미리 쳐두지않고 작업을 하는 바람에 결국 메트리스가 못쓸지경에 이르럿고 저는 당연히 새 침대(메트리스) 이상을 배상해주었습니다.
이후 최근에 또 1층 카페에서 누수가 발생하였고 2층에 협조요청을 정중히 요청하였으나 이젠 문도 열어주지 않고 있습니다.1층 카페 사장님도 이 사정을 누구보다 아셔서 기다려 주시는 상황인데 너무 답답합니다.
너무 협조가 이루어지지않은 상황에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2층 세입자는 현재 저희 건물에 10년동안 거주했으며 2년마다 자동재계약이 이루어져 이번년도 3월에 재계약이 되었고 1차 누수는 5월에 발생했습니다.
저희 건물은 10년동안 월세를 다른 건물들에 비해 저렴하게 임대하고 있어 다른 층에 거주하시는 분들도 오랫동안 거주하시고 있습니다. 또한 재계약시 인상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정도로 세입자를 배려했던 상황이나 이렇게 협조해주지 않는 모습에 당황스럽네요.
해결방법을 어떻게 해야할까요?1. 월세 1달치 또 안받는다 선조건을 걸고 공사진행 - 1차누수떄는 다른지역에있어 동행하지 못했지만 이번엔 동행하여 확실히 현장을 감독할예정
2. 집을 나가라고 하고 이사비용을 지불 후 그냥 세입자를 내보낸다.
3. 새로운 방법 - 법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처음 글 써보는거라 말이 길어졌는데 정말 고민이 많아 글올리니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