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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슬프고.. 조언좀 부탁드려요

ㅇㅇ |2024.06.09 19:03
조회 103 |추천 0
한부모 가정에 태어났을 때 부터 집에 빚이 좀 많았음
현재 제 나이 20대 중반 남성 외동입니다.
집에 빚은 4천정도 남았습니다. 제가 나이는 어려도
산전수전은 다 겪었고 아직도 힘드네요.. 이런 말 하면
어린 놈이 뭐가 힘드냐 하시겠지만.. 정말 하루 하루 살기도 힘들었고 집 사정으로 인해 어딜가든 맞기만 하고 다니다
세상을 떠날뻔 한 적도 있네요.. 학력은 고졸이고..
집이 힘들어 알바를 이것저것 몸 쓰는일 등 하다가 제 몸도
고장나고 해서 현재는 쉬는 중 입니다. 벌써 20대 중반이니
하루 빨리 취업을 해야겠지만 지역이 촌이고 가족도 저도 돈이 한푼도 없어서 윗 지역에서 취업하고 싶어도 방을 못 구해서 취업도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방황하다가 이런 저를 좋아해주고 이해해주는 여친이 생겼는데..
여친은 일단 수도권 가서 새롭게 시작을 해보는게 어떻겠냐라고 하는데요..

1. 돈 한푼도 없는 상황에서 자취를 어케 해야할지..( 지원제도를 찾아봐도 전세 전액 지원 같은 그런건 없으니깐요.. )

2. 사정이 많이 힘들어서 사실 연애도 불가능 수준인데..
여친은 제 사정을 알면서도 먼 미래에 결혼까지 생각 중인데..
제가 거절을 하는게 맞겠죠..? 현실적으로...?

3. 몸이 이곳 저곳 아파서 생산직은 가기엔 힘든 몸입니다..
학력도 힘들고.. 자격증은 컴활1급, 워드, 면허, 환경 기능사, itq 이렇게 있는데.. 개인적으로 총무를 하면서 전산 회계도 따고 하고 싶은데.. 중견 대겹도 아니고.. 남자가 중소 총무직을 하면 비전도 없고 많이 그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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