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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시엄마

그미니 |2024.06.10 21:53
조회 11,962 |추천 1
사귄지 140일 넘었구
담달 남자친구 생일인데 남친이 “ 엄마가 내 생일 맞춰서 밥 한번 같이 먹자는디? 같이 먹자 ” 라고 한다.
그래서 내가 “ 어머님이? 다른말은 없으시구? ” 라고 하니 남친이 “ 응응, 엄마가 맛있는거 해준다고 와서 밥 같이 먹자던디? ” 라고 한다..

흠...평소로 보아 할때 한번도 뵙지 않아 좀 어색한데.. 뭐.. 어머님한테
잘못한것두 없구 나름 좋게 봐주신거 같아
갈 때 뭘 사들구 가야할까? 아님 그냥 가야 할까??
만약 사들고 간다면 뭐가 좋으까??
추천수1
반대수51
베플ㅇㅇ|2024.06.13 14:12
예비시엄마 같은 소리하고 있네 남친엄마지 만난지 1년도 안됐는데 만나자고 하는 애미나 전하는 남친이나 대환장 파티다 20대에 안 겪어도 되는건 겪지마 남친부모는 정말 결혼생각 간절하게 있을때 만나도 안 늦어 기념일마다 남친 부모 만나고 싶지 않으면 조심해라
베플ㅎㅎ|2024.06.13 15:07
난 또 상견례 라도 한줄..꼴랑 140일 만나고 예비 시모.ㅎㅎㅎㅎ 그래서 둘이 결혼 약속은 했구요??? 이 여친 저 여친 사귈때마다 불러서 누가 더 좋네 싫네 입 놀리려고 한번 보자는거지.근사한곳에서 밥사준다는것도 아니고 집에서..ㅎㅎㅎ가면 생일상 같이 차리자할지도.그게 아니라도 그렇게 가볍게 집으로 오라는건 어떤 행동하나 보자는건데.난 싫음.남의 집에 특히 남친 그것도 사귄지 얼마 안된 남자 집에 왜감???
베플ㅇㅇ|2024.06.13 14:39
외식도 아니고 집에서요..?ㅋㅋㅋ결혼 생각은 있으신가요..결혼 얘기가 오고간 사이면 예쁜 꽃다발 들고 찾아뵈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140일만에 먼놈의 ㅋㅋㅋㅋㅋ그거 전하는 남자가 더 이상함ㅋㅋ얼마나 많은 여자친구를 데리고 갔으면 아무렇지 않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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