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평생 일(맞벌이) 해야한다는 남편 ㅠㅠ
ㅇㅇ
|2024.06.11 10:51
조회 26,143 |추천 2
어제 저녁에 퇴근하고 와서
"아 일 쉬고싶다~" 하면서 남편을 쳐다보니
"우린 평생 일해야돼. 능력없는 날 만난 죄야" 하는 남편
(남편 월급 350 아내 월급 280)
"오빠 친구네는 외벌이잖아. 그 친구는 뭐 그렇게 능력있나?" 하니
"500이상 벌잖아. 그정도면 능력 있지"
(생산직 무시 아님. 생산직에 특근에 야근에 주 6일 일한다고 들음)
한번도 힘들면 쉬어라 하는 소리가 없네요 ㅠㅠ
진짜 일 그만둘 생각은 없지만 말이라도 뭔가 섭섭...
- 베플ㅇㅇ|2024.06.1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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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는 말로만 그만두라고 얘기하면 쉴 사람이니 남편이 빈말도 안하는거 같은데
- 베플00|2024.06.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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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안하지만... 본인이 부족하다고 인정까지 하는 남편인데 뭐가 그렇게 서운한 건지 모르겠네요.... 남편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일텐데...
- 베플ㅇㅇ|2024.06.1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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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는 남편이 쉬고 싶다면 그래 쉬어라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