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험담하는 엄마와 언니
쓰니
|2024.06.11 21:25
조회 13,214 |추천 9
이건 진짜 제가 잘못한 행동이긴 한데 엄마가 외출한 동안 휴대폰을 놓고 갔는데 갑자기 언니랑 엄마가 평소에 카톡한걸 너무 보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엄마 몰래 봤는데 둘이서 저를 평소에 엄청 씹어왔다는걸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ㅠ 대충 내용은 “쟤는 집에서 뭐가 저리 불만이냐” “쟤 생일인데 생일선물 사주기 아깝다, 월급 받자마자 바로 돈나가게 생겼다” “빨리 독립하게 보증금 빌려줄까” “니 동생이 또 나한테 지랄떠는데 어떻게 해야되냐“ 이런 내용들인데 카톡으로 이런 내용 주고받으면서 평소에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둘다 저한테 잘해주고… 살짝 소름인데 다른 분들도 가족들끼리 험담하고 그러나요? 엄마랑 언니 둘다 이중인격자인것 같아서 무섭네요 ㅠ
- 베플ㅇㅇ|2024.06.1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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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가 이유없이 싫다거나 그런 거였음 너 앞에서도 똑같이 구박하고 못살게 굴었겠지. 앞에선 잘해주고 뒤에서만 그런단 건 니가 집에서 진짜 패악질을 오지게 해서 무섭고 더러워서 그런 거일 가능성이 높다. 성격 지랄맞고 바뀌지도 않을 거 아니까 분란 안 일어나게 잘 해주고 뒤에서나마 속 푸는 거지. 애초에 너도 그거 아니까 찔리니까 엄마랑 언니 대화를 엿본 거 아냐? 보통은 자기 가족들끼리의 대화를 몰래 볼 생각은 하지도 않는다.
- 베플ㅇㅇ|2024.06.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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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동생욕해도 엄마가 혼내키면서 못하게 해야지...어른이 왜 어른인데ㅠ 큰딸이랑 같이 신나서 욕하면 어떡함? 나라면 가만히 못있을거 같아.. 마음의 상처가 너무 클듯ㅠ
- 베플ㅇㅇ|2024.06.1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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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가 집에서 하는 행동을 좀 돌아봤으면 하는데?;;저런말이 나온 이유가 있을거 아냐 물론 뒷담은 잘못되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