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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했는데 자꾸 인연을 이어가려는 사람 뭘까요?

ㅇㅇ |2024.06.12 15:57
조회 37,696 |추천 8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퇴사하고 한참 지났는데 연락하고, 만나려고 하는 사수는 무슨 생각일까요?

그렇다고
전에 직장에서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
절 그렇게 예뻐하진 않았습니다

다른 동료나 사장 앞에서 저를 씹고 다니고
옆에 사장있는데 제가 잘못도 안했는데 부풀려서 혼내는척 트집잡고
(고의로 사장 곁눈질 하면서 말 지어내고 혼내는척 한거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끼칩니다.)
등등..

그렇게 지옥같은 회사보다 더 좋은 회사에 입사했는데

한참 연락 안하다가 갑자기 친한척하며 연락하더라고요

그래도 윗사람이였고,
퇴사한지도 오랜 세월 지났고,
그.래.도. 눈꼽만큼의 정, 조금은 변했을거란 헛된 기대를 가지고
몇번 만나서 밥도 먹고 같이 놀러도 다녔는데
역시 꼰대 마인드는 정말 똑같더라고요..

본인 가치관만 맞는다는 가스라이팅
쉬는날 귀찮은거 참고 나갔더니 저를 위해 나온것마냥
생색내기
(말끝마다 내가 너 놀아주는거야, 만나주는거야 이럽니다...ㅋㅋ
근데 웃긴건 하나도 고맙지도 않아요..)
본인 잘못 저한테 덤터기 씌우기..등등

이러고 뒤에선 또 그 회사에서 저를 씹고다녀요
본인이 지 입으로 말하더라고요
(내가 oo씨한테 너가~한거 말하니까 ~라더라)
이런 얘기 자주해요..

여러분이 보시기엔 제가 답답하고 제가 문제일거라고 하실겁니다

그래서 이번엔 끊어내려고
며칠 전화도 안받고
톡도 안읽고
그런식으로 차츰 멀어지려하니

또 친한척, 착한척 톡 보냅니다...ㅋㅋㅋㅋㅋ


도대체 저를 좋아하지도 않아보이고
그렇다고 만나면 즐겁지도 않은데 인연을 이어가려는? 이런식인데 도대체 왜 이런걸까요??

제가 만만해서 그런가? 싶어 생각해보면
저는 솔직히 황금같은 휴무에 만만한 사람 만나고 싶지 않아서 감이 안잡히네요


추천수8
반대수91
베플ㅇㅇ|2024.06.12 16:01
이야깃거리 만드는거고 그 이야깃거리로 또 회사가서 씹을꺼리 만드는 겁니다. 또 하나는 내가 너한테 이렇게 조언을 잘해준다 라고 생각하는 자기 우월감에 빠져 저러는 겁니다. 그냥 거르세요
베플ㅇㅇ|2024.06.13 15:47
그냥 차단하면 될텐데 굳이 왜 만나서 사서 고생을 .. 차단하셔요
베플ㅇㅇ|2024.06.13 09:49
번호든 톡이든 차단을 해야 관계가 끊어지지 이 빙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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