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앞에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빈 의자 앞에 서 있는
날 요리조리 피해서 50대 아줌마가
태연하게 앉는다.
예전엔 그래도 눈치보며
앉는 분위기인데
요즘은 그것도 없다.
그걸 보며
예전에 무심코 버라봤는데
요즘은 화가 난다.
왜냐하면 앞에 임산부가
있어도 요즘은 뻔빤하게 앉아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그냥 감정적으로 없애자고 하는
얘기가 아니고
없애는게 합리적일거라 생각해
몇글자 적는다.
1. 과연 이게 임산부를 배려하는게 맞는가?
내가 임산부면 역으로 앉지도 못할거 화만 날거같다.
2. 이게 출산율이 개선이나 이런 상황극복에
영향이 있을까?
3. 이기적인 대부분 여자 혹은 일부 남자들이 독차지하며
대분분 선량하고 양심적인 사람들의 앉을 기회를
박탈한다.
4. 결과적으로 일부 이기적이고 비양심적인 여자와
남자들의 편리만 증진한다.
고로 임산부배려석을 운영하려면 과태료를 부과하든
아니면 없애는게 합리적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