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은많지만최대한간략하게써보겠습니다
신상노출위험이 있으니 일부 바꾸겠습니다
시댁은 강남3구중 한곳
엄청 부자는아니고 평범한집
다만 어머님이 희생적인 엄마의포본이라
자식들한테 뭐든 다해주시려함
대신 자식들한테 서운함도 많이 느끼시는편
우리집은 각자살자마인드라 독립한순간부터 주지도 받지도않음
남편은 위로 형하나있고 자식 교육에 관심이 많아 강남으로 이사(전세)
우리집은 애도 어리고 공부하고싶으면 하는거지..싶어 서울 다른곳으로 이사(빚잔뜩 끼고자가)/그렇다고 거지같은 동네는아니고 제2의 대치동으로불리는 동네긴함
근데 강남 아니라고 시어머니가 불만이.....
애보러오기힘들다(어린이집 적응 기간만 봐달라부탁드렸으나 본인이 계속오겠다 고집)
동네가 거지같다(그냥 평범한 아파트촌임 주변에 초중학교라 학교학원뿐이긴함)
우리아들 계속 강남에서만 살았는데....(그아들회사가 가까워서 이동네온건데..)
어머님 좋으신분이라 대놓고는 뭐라안하시는데 은근히 ,꾸준히 뭐라하심..,.
지금은 형네랑 집값은 비슷(전세가/매매가)
난 집팔고 전세갈생각이 진짜 1도없었음
집값은 계속오르는건데 전세금은 계속 까먹는돈이니까,...
남들 외제차사고 해외여행다닐때
우린 차도 남이타던거 싸게 주워오고
여행도 안가고 빚갚고 자산 늘려서 나중에 아이한테 폐안끼치고 할수있으면 집정도는 턱턱 사주고싶음....
근데 계속 어머님의 가스라이팅을 들으니 흔들리긴함......
내가 진짜 애교육신경안쓰는 몹쓸 애미인가,..
내가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건가...,..
남들한테 번듯하게 보이는거 진짜 관심 1도없는데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어머니가 저러시니
무시하기 어려움...
아기땜에 안보고살수도없고....
진짜 내가 잘못생각한건지...
잘하고있는게맞으면 확신을주세요....
잘못하고있는거라면 이성적으로 혼내주세요....
우리 지금이라도 이집 내놓고 강남 가야합니까....?ㅜㅜ